한빛소프트, ‘그라나도 에스파다’ 캐릭터 ‘리바이어선’ 출시

안희찬 게임진 기자(chani@mkinternet.com) 2024. 10. 25.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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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소프트는 PC 온라인 MMORPG '그라나도 에스파다'에 신규 캐릭터인 '리바이어선'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리바이어선'은 과거 바다를 지배하던 해마수로서 학살자를 피해 긴 잠에 들었다가 인간의 모습으로 깨어났다는 설정의 캐릭터다.

유저들은 서브 퀘스트 진행을 통해 '리바이어선'의 자세한 배경 스토리와 다른 마수들과의 연결 고리 등을 파악할 수 있다.

'리바이어선'의 능력치는 지능의 초기 수치가 매우 높게 설정돼 있고 체력도 준수한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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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나도 에스파다’ ‘리바이어선’
한빛소프트는 PC 온라인 MMORPG ‘그라나도 에스파다’에 신규 캐릭터인 ‘리바이어선’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리바이어선’은 과거 바다를 지배하던 해마수로서 학살자를 피해 긴 잠에 들었다가 인간의 모습으로 깨어났다는 설정의 캐릭터다.

유저들은 서브 퀘스트 진행을 통해 ‘리바이어선’의 자세한 배경 스토리와 다른 마수들과의 연결 고리 등을 파악할 수 있다.

‘리바이어선’의 능력치는 지능의 초기 수치가 매우 높게 설정돼 있고 체력도 준수한 편이다. 무기는 빙한팔찌를, 방어구는 로브를 착용한다.

전용 스탠스인 ‘플루로스’는 깊은 바다의 힘이 느껴지는 광역 대미지 스킬들로 이뤄져 있다.

스킬 적중 시 자신에게 버프를 걸거나 적에게 디버프를 부여하는 유틸성도 겸비하고 있다.

또한 직업스킬인 ‘폰테마르’를 사용하면 이동 속도를 일부 희생하는 대신 바다의 힘을 동화시키는 강력한 버프를 자산에게 부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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