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이민, 26일 ‘미국 LA Link KORA 한인타운에 건설되는 미국투자이민 프로젝트’ 설명회 개최

2024. 10. 25.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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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투자이민 컨설팅 기업 클럽이민은 오는 26일 오후 2시 클럽이민 본사 세미나실에서 미국 LA 한인타운 핵심지역인 1000 S. Vermont Ave.에서 건설되는 임대아파트 건설 프로젝트의 특별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미국 메이저 개발사인 Grubb가 처음으로 LA 한인타운에 진출한 APT 건설 프로젝트로 이 프로젝트는 현재 전 세계에서 판매가 되고 있으며, 대한민국에서는 클럽이민이 유일하게 독점적으로 프로젝트를 안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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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투자이민 컨설팅 기업 클럽이민은 오는 26일 오후 2시 클럽이민 본사 세미나실에서 미국 LA 한인타운 핵심지역인 1000 S. Vermont Ave.에서 건설되는 임대아파트 건설 프로젝트의 특별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미국 메이저 개발사인 Grubb가 처음으로 LA 한인타운에 진출한 APT 건설 프로젝트로 이 프로젝트는 현재 전 세계에서 판매가 되고 있으며, 대한민국에서는 클럽이민이 유일하게 독점적으로 프로젝트를 안내하고 있다.

클럽이민 홍금희 대표는 "미국투자이민을 신청하는 분들에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바로 프로젝트 선정이며, 중국인 투자자를 겨냥해서 만든 프로젝트는 특별히 조심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하면서 “프로젝트 자체가 미이민국으로부터 거절되는 경우가 발생하기 때문에 절대로 실패하는 케이스의 샘플이 되지 말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번 미국투자이민 설명회는 20년 이상 투자와 금융 분야에서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한 마루에셋(Maru Asset) 영킴(Young Kim) 대표가 직접 한국을 방문하여 프로젝트에 관하여 설명할 예정이다. 영킴 대표는 EB-5 미국투자이민 관련 전문지식을 제공하며, UCLA에서 BA와 MBA를 취득하고 모건스탠리와 웰스파고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금융기관에서 업무를 시작한 경험을 갖고 있다. 또한 구조화된 부동산 금융(지분 및 부채)을 전문으로 하며 해외에서 대체 자본을 조달하는데 탁월한 능력을 발휘하고 있다.

수년에 걸쳐 영킴 대표는 중국, 한국, 베트남, 대만, 홍콩 및 싱가포르 투자자로부터 약 6억달러 이상을 성공적으로 조달 완료했으며, 지금까지 총 8개 EB-5 미국투자이민 프로젝트에 참여하여 성공적으로 운영 및 관리하고 있다.

영킴 대표는 "EB-5는 부동산 사모펀드와 미국이민법의 독특한 조합이며, 성공하기 위해서는 운영매니저가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두 분야 모두에 대한 전문지식을 보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마루에셋의 대표적인 파트너로는 오마바 행정부 시절 USCIS 미이민국의 국장이었던 레온 로드리게스가 함께 참여하여 그의 명석한 통찰력과 인사이트로 EB-5 시장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으며 마루에셋과 함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한경비즈니스 온라인뉴스팀 기자 biznew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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