솜털 보송보송 18세 윤아 첫 주연작 ‘너는 내 운명’ 28일 하이라이트TV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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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풋하던 열여덟, 소녀시대 윤아의 첫 드라마 주연작 '너는 내 운명'이 오는 28일부터 하이라이트TV를 통해 방송된다.
2008년 KBS1 일일드라마로 방영된 '너는 내 운명'은 고아로 자란 주인공 장새벽(윤아 분)의 인생을 그린 드라마다.
드라마 '너는 내 운명'은 포털사이트에서 '하이라이트TV'를 검색하면 예고편과 주인공에 관한 이야기를 짧게 요약한 특별 제작 영상을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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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박효실 기자] 풋풋하던 열여덟, 소녀시대 윤아의 첫 드라마 주연작 ‘너는 내 운명’이 오는 28일부터 하이라이트TV를 통해 방송된다.
2008년 KBS1 일일드라마로 방영된 ‘너는 내 운명’은 고아로 자란 주인공 장새벽(윤아 분)의 인생을 그린 드라마다. 폭죽 사고로 시력을 잃었던 새벽은 각막 이식을 통해 새로운 인생을 살게 되는 밝고 긍정적인 인물이다.
새벽은 자신에게 장기를 이식한 기증자의 집에 입양되어 김태영(이필모 분)과 김태풍(이지훈 분)이라는 새로운 오빠를 얻게 된다. 김태풍은 고백까지 했던 새벽이 여동생이 되어 난감해하지만 결국 가족으로 받아들인다.
새벽은 신분을 숨긴 채 강호세(박재정 분)와 선을 보았고, 이후 가구 디자이너로 일하는 회사에서 다시 호세를 만나 복잡한 연애를 시작하게 된다.




캐스팅 당시 역대 최연소 KBS1 일일극 주연으로 화제를 모은 윤아는 기대 이상의 연기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첫 회 시청률 24.8%(닐슨 코리아 기준)로 시작해 평균 시청률 30.7%를 기록하였고, 최종회 시청률은 무려 43.6%에 달했다.
여주인공으로 극을 이끌었던 윤아는 그해 연말 2008 KBS 연기대상에서 여자 신인상과 네티즌상을 수상하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너는 내 운명’은 당초 120회로 예정되었으나 인기에 힘입어 연장방송이 결정됐고, 총 178부작으로 종영했다. 당시 사회적 인식이 미미했던 장기이식을 소재로 다뤄 큰 관심을 모았고, 시청률 또한 신기록을 달성했다.
고정 시청자층이 많은 KBS 일일극이지만, 아이돌 스타의 출연으로 더욱 인기를 끌었고 이례적으로 인터넷에서 다양한 밈(meme)으로도 유명해졌다.
한편 ‘너는 내 운명’은 현재 하이라이트TV에서 방영 중인 ‘별도 달도 따줄게’가 종영된 후 같은 시간대에 연속으로 4회차 씩 편성된다. 본 방송은 매주 월~금 오전 9시 40분, 재방송은 오후 6시에 4회 연속으로 방영된다.
드라마 ‘너는 내 운명’은 포털사이트에서 ‘하이라이트TV’를 검색하면 예고편과 주인공에 관한 이야기를 짧게 요약한 특별 제작 영상을 시청할 수 있다. 일일드라마 전문 채널 하이라이트TV의 편성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gag1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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