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 맘에 안들어" 60대 남성, 국회에 소화기 던져
안은나 기자 2024. 10. 25. 08:50
(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 출입문 유리가 파손돼 관계자들이 이를 수습하고 있다. 이날 오전 5시15분쯤 한 60대 남성이 유리문에 소화기를 던지고 안내 입간판으로 본관 일부를 부숴 경찰에 체포됐다. 2024.10.25/뉴스1
coinlock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수영강습 갔던 화성 여대생 주검으로…'정액 묻은 청바지'가 사라졌다
- 故김수미 발인, 딸 같았던 며느리 서효림 통곡 "엄마 미안해"
- 4년만에 방에서 발견된 아들 백골시신…70대 아버지 무죄 왜?
- 김희애, 18년 만에 시세차익 381억…청담동 빌딩 투자 성공
- "센스 있게 고기 1개 더, 튀김옷 1㎝로"…'파워블로거지'에 사장 한숨
- 이홍기 "성매매 아니면? 책임질 수 있어?" 최민환 옹호 댓글…논란 커지자 삭제
- '입맞춤·음란물' 민폐 美 유튜버, 길거리 라방 찍다 '퍽'…행인이 응징
- 유민상 "결혼식 20분 사회 보고 1000만원 번 적도 있어"
- 주먹 날린 중3에 70대 노인 사망…"선물도 준 이웃사이였는데" [영상]
- 정선희 "박진영 '허니' 피처링 내가 했는데 고소영이 뮤비 출연…자존심 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