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타머사이언스, 고형암치료제 AST-20 임상1상 IND 승인
박주연 기자 2024. 10. 25. 08:22
[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압타머사이언스는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MFDS)로부터 압타머-약물접합체(ApDC) 고형암 치료제 AST-201의 국내 제1상 임상시험계획(IND)을 승인받았다고 25일 공시했다.
GPC3 양성인 진행성 고형암 환자에 AST-201을 투여했을 때의 내약성, 안전성, 약동학적 특성을 평가하기 위한 다기관, 공개, 용량 증량 및 확장 제1상 임상시험이다.
임상은 국내 4개 병원에서 진행된다. 목표 시험 대상자수는 최대 70명이다. 임상시험 예상종료일은 2027년 11월25일이다.
회사 측은 "1a상을 통해 내약성과 안전성을 평가해 최대내약용량(MTD)을 확인하고, 제2상 권장용량(RP2D)를 결정하고자 한다"며 "1b상에서는 암종별 안전성, 유효성을 탐색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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