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브스·WSJ 美전국 여론조사서 트럼프, 해리스에 각각 2%p 앞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 대통령 선거가 24일(현지시간)로 열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공화당 대통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미 전국 지지율에서 민주당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에 박빙 우위를 보이고 있다는 결과가 잇따라 나왔다.
미국 경제 전문 매체 포브스와 여론조사 기관 해리스X가 지난 21∼22일 이틀간 전국의 투표의향 유권자 1천244명을 상대로 실시해 23일 공개한 대선 여론조사(오차범위 ±2.5% 포인트)에 따르면 트럼프 전 대통령이 51% 대 49%로 해리스 부통령에 앞섰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미 대선후보 해리스와 트럼프 [AFP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5/yonhap/20241025000548423zheb.jpg)
(워싱턴=연합뉴스) 조준형 특파원 = 미국 대통령 선거가 24일(현지시간)로 열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공화당 대통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미 전국 지지율에서 민주당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에 박빙 우위를 보이고 있다는 결과가 잇따라 나왔다.
미국 경제 전문 매체 포브스와 여론조사 기관 해리스X가 지난 21∼22일 이틀간 전국의 투표의향 유권자 1천244명을 상대로 실시해 23일 공개한 대선 여론조사(오차범위 ±2.5% 포인트)에 따르면 트럼프 전 대통령이 51% 대 49%로 해리스 부통령에 앞섰다.
이 기관의 지난달 조사에서는 해리스 부통령이 4% 포인트 차로 앞섰는데, 한 달 사이에 역전된 것이다.
제3후보인 코널 웨스트와 질 스타인까지 포함한 4자 구도에서도 트럼프 전 대통령이 해리스 부통령에 49% 대 48%로 1% 포인트 앞섰다.
다만 이번 조사에서 투표의향자의 12%는 여전히 누구를 찍을지 저울질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국 조사에서 해리스 부통령이 소폭 앞서고, 경합주에서는 동률 또는 트럼프 전 대통령의 소폭 우위를 보이는 상황이 한동안 이어졌지만 최근에 나온 일부 전국 조사에서는 트럼프 전 대통령의 '약진'이 두드러지는 양상이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지난 19일부터 나흘간 미국 전역의 등록 유권자 1천500명을 상대로 조사한 여론조사에서도 트럼프 전 대통령에게 투표하겠다는 응답(47%)이 해리스 부통령에게 투표하겠다는 응답(45%)보다 2% 포인트 많았다.
지난 8월 WSJ이 실시한 여론 조사에선 해리스 부통령이 트럼프 전 대통령을 앞섰는데 이번에는 양상이 바뀐 것으로 나타났다.
jhcho@yna.co.kr
![[그래픽] 미국 대선 해리스 vs 트럼프 지지율 (서울=연합뉴스) 김영은 기자 = 0eun@yna.co.kr
X(트위터) @yonhap_graphics 페이스북 tuney.kr/LeYN1](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5/yonhap/20241025114857739fwjs.jpg)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세종 금강변에서 백골 상태 사람 머리뼈 발견…경찰 수사 | 연합뉴스
- "15만원에 낙찰!" 여성 연락처 경매 부치는 유튜브 방송 | 연합뉴스
- 목 디스크 수술 후 엑스레이 안 보고 퇴근…환자는 사망 | 연합뉴스
- '청룡장' 페이커, 현충원 안장 가능할까…"심의통과시 가능" | 연합뉴스
- '가덕도 피습테러' TF 부산에…빠르면 내일 경찰 수사 착수 | 연합뉴스
- '철기둥' 김민재, 프리미어리거 되나…"첼시, 뮌헨에 이적 문의" | 연합뉴스
- 삼성 원태인, 연봉 10억원에 계약…FA 이적시 보상금 최대 30억(종합) | 연합뉴스
- "사람 돕는데 헌신적"…ICE에 사살된 미국인은 중환자실 간호사 | 연합뉴스
- 90대 노모 때려 숨지게 한 60대 딸 구속영장…남편은 방조 혐의 | 연합뉴스
- 술에 취해 출동 경찰 폭행한 50대…뒤늦게 반성했지만 실형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