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자녀 공무원 가족과 선상 어울림 행사
김계애 2024. 10. 24. 23:42
[KBS 울산]울산시가 다자녀공무원 가족을 초청해 어울림 한마당 행사를 가졌습니다.
지난 14일 '도시락 토론회' 후속으로 열린 오늘 행사에는 울산시와 구군 소속 다자녀 공무원과 가족 120명이 참가해 울산 태화호를 타고, 선상 산업단지 탐방과 장생포고래문화마을 체험 등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울산시는 저출생 극복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김계애 기자 ( stone91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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