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억 원 뇌물 챙긴 재개발 조합장 구속기소
김예은 2024. 10. 24. 22:10
[KBS 대전]뇌물을 주고받은 재개발 사업 조합장과 대기업 시공사 임원 등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대전지검 형사4부는 뇌물수수 등의 혐의를 받는 60대 재개발 조합장 A 씨와 뇌물공여 혐의의 50대 시공사 상무를 구속기소 했다고 밝혔습니다.
김예은 기자 (yes2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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