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고형연료 생산 시설서 노동자 추락해 경상
손민주 2024. 10. 24. 22:02
[KBS 광주]오늘(24일) 오전 9시쯤 광주시 남구 양과동의 고형폐기물연료 생산 시설에서 환경관리원인 60대 남성이 10미터 아래 저장 시설로 추락했습니다.
손민주 기자 (hand@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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