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플러 논란' 한소희, 일상은 여전히 '예쁨'

정에스더 기자 2024. 10. 24.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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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소희가 '혜리 악플러' 논란 이후 일상을 공개했다.

24일 한소희는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한소희는 스모키 화장을 하고 비니를 쓴 모습을 통해 힙한 매력을 뽐냈다.

최근 한소희는 혜리에게 악플을 단 SNS 계정 주인이라는 의혹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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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모키 화장과 비니 통해 힙한 매력 뽐내

(MHN스포츠 주은호 인턴기자, 정에스더 기자) 배우 한소희가 '혜리 악플러' 논란 이후 일상을 공개했다. 

24일 한소희는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한소희는 스모키 화장을 하고 비니를 쓴 모습을 통해 힙한 매력을 뽐냈다. 또한 손톱까지 검은색으로 치장하며 시크한 매력을 뽐내기도 했다.

이를 본 팬들은 "너무 예쁘다" "사랑해요" "언니 차기작 얼른 줘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최근 한소희는 혜리에게 악플을 단 SNS 계정 주인이라는 의혹을 받았다. 이에 대해 한소희 소속사 9아토 엔터테인먼트는 논란이 된 계정이 한소희의 계정이 아니라고 단호하게 부인했다.

한편, 한소희는 지난 23일 개봉한 영화 '폭설'로 스크린에 데뷔했다.

 

사진=한소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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