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중 멜버른전 15분18초간 3점슛 한 방에 2AS·1R, 일라와라 5점차 석패, 그래도 공동선두

김진성 기자 2024. 10. 24.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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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중/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이현중이 부진했다.

일라와라 호크스는 24일(이하 한국시각) 호주 뉴사우스웨일스주 울런공 윈 엔터테인먼트센터에서 열린 2024-2025 호주남자프로농구(NBL) 정규시즌 홈 경기서 멜버른 유나이티드에 87-92로 졌다. 5승2패로 시드니 킹스과 공동선두.

일라와라는 윌리엄 히키가 17점, 샘 플로링이 16점을 올렸으나 팀 승리로 이어지지 않았다. 이현중은 15분18초간 3점슛 3개를 시도해 1개를 넣었다. 3점 2어시스트 1리바운드에 머물렀다. 파울은 4개를 범했다.

일라와라는 26일 사우스 이스트 멜버른 피닉스와 원정경기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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