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비즈니스 해외 외교 사절 잇따라
박웅 2024. 10. 24. 21:41
[KBS 전주]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기간 해외 외교 사절단 방문이 이어졌습니다.
벨기에, 칠레, 이란 등 6개국 대사관 관계자들은 김제 스마트팜 혁신밸리와 한인비즈니스 기업전시관 등을 둘러보고, 전북 신생기업과 함께 해외 시장 진출과 창업 투자 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주(州) 대표단도, 한인비즈니스대회와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 등을 참관한 뒤 내년 우호 협약 체결을 앞두고 다양한 교류 사업을 본격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박웅 기자 (is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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