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태현, 박수홍 ♥딸 전복이 위해 골드바 통큰 선물 "축복 가득하길"

윤상근 기자 2024. 10. 24.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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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차태현이 박수홍 김다예 부부의 딸 전복이를 위해 통큰 선물에 나섰다.

박수홍 김다예는 24일 딸 전복이 계정을 통해 "전복이를 위한 축복과 귀한 선물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딸 전복이를 위해 차태현이 보낸 7.5g의 골드바 선물이 담겼다.

박수홍은 2022년 23살 연하 김다예와 결혼했으며 이후 시험관 시술을 통해 임신한 김다예는 지난 14일 딸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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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윤상근 기자]
/사진=박수홍

배우 차태현이 박수홍 김다예 부부의 딸 전복이를 위해 통큰 선물에 나섰다.

박수홍 김다예는 24일 딸 전복이 계정을 통해 "전복이를 위한 축복과 귀한 선물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딸 전복이를 위해 차태현이 보낸 7.5g의 골드바 선물이 담겼다.

선물을 보낸 차태현은 "전복이~♥ 탄생을 축하해요 전복이의 앞날에 축복만 가득하길 차태현 삼촌이♥"라는 문구로 축하를 전했다.

박수홍은 2022년 23살 연하 김다예와 결혼했으며 이후 시험관 시술을 통해 임신한 김다예는 지난 14일 딸을 출산했다.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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