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나누는 마르샹과 폰티

황준선 2024. 10. 24.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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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 황준선 기자 = 24일 인천 미추홀구 문학박태환수영장에서 열린 2024 국제수영연맹 경영 월드컵 2차 인천 대회 남자 개인혼영 100M에서 1위를 차지한 프랑스 레옹 마르샹과 스위스 폰티가 인사하고 있다. 마르샹은 이날 한국 이유연의 수영모를 쓰고 경기를 치렀다. 2024.10.24. hwa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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