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이스라엘대사관 출입문 파손 상태로 발견‥경찰, 용의자 추적 중

변윤재 jaenalist@mbc.co.kr 2024. 10. 24.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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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사진

서울 종로경찰서는 주한이스라엘대사관의 출입문을 파손한 혐의를 받는 용의자를 추적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오늘 오후 6시쯤 서울 종로구 이스라엘대사관 출입문 일부가 파손됐다는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인근 CCTV를 통해 용의자의 동선을 파악 중입니다.

경찰은 용의자가 대사관 내부에도 침입했는지 여부 등도 수사하고 있습니다.

변윤재 기자(jaenalist@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4/society/article/6649615_3643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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