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의 흥국생명, GS칼텍스 꺾고 개막 2연승

조은지 2024. 10. 24. 21:1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프로배구 흥국생명이 GS칼텍스를 3대 0으로 완파하고 개막 2연승을 달렸습니다.

주포 김연경은 성공률 60.7%의 순도 높은 공격으로 양 팀 최다인 17득점을 기록했고, 외국인 선수 투트쿠도 12점을 보탰습니다.

남자부 현대캐피탈도 OK저축은행을 3대 0으로 꺾고 2연승을 기록했습니다.

올 시즌 현대캐피탈 유니폼을 입은 레오는 친정팀을 상대로 15득점, 공격 성공률 42.4%로 무난한 활약을 펼쳤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프로배구 흥국생명이 GS칼텍스를 3대 0으로 완파하고 개막 2연승을 달렸습니다.

주포 김연경은 성공률 60.7%의 순도 높은 공격으로 양 팀 최다인 17득점을 기록했고, 외국인 선수 투트쿠도 12점을 보탰습니다.

남자부 현대캐피탈도 OK저축은행을 3대 0으로 꺾고 2연승을 기록했습니다.

올 시즌 현대캐피탈 유니폼을 입은 레오는 친정팀을 상대로 15득점, 공격 성공률 42.4%로 무난한 활약을 펼쳤습니다.

YTN 조은지 (zone4@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