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사흘간 5천8백만 달러 수출 계약
김민성 2024. 10. 24. 21:10
전북자치도에서 열린 올해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사흘 동안 모두 5천8백만 달러 규모의 수출 계약이 이뤄지고 수출 상담 금액도 6억3천5백만 달러에 이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전시관을 찾은 일반 관람객 수는 약 만4천 명으로, 지난 미국 애너하임 대회 7천8백 명, 직전 국내대회인 울산대회 2천여 명보다 많았다고 주최 측은 밝혔습니다.
YTN 김민성 (kimms070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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