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플에스 김유연 “데뷔 후 10kg 쪄…매일 마라탕 파티” (‘재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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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트리플에스 김유연이 데뷔 후 약 10kg 쪘다고 고백했다.
24일 유튜브 채널 '재친구'에는 '밤마다 야식 파티 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김재중은 트리플에스의 한 달 식비가 3000만 원임을 알고 놀랐다.
이어 "내가 많이 먹는다. 트리플에스 들어와서 거의 10kg 쪘다. 매일 마라탕 파티가 있다. 다 같이 항상 밤에 뭘 먹는다. 24명이 로테이션으로 야식을 시켜도 24일이 되지 않냐. 그런데 다 내가 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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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유튜브 채널 ‘재친구’에는 ‘밤마다 야식 파티 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김재중은 트리플에스의 한 달 식비가 3000만 원임을 알고 놀랐다. 김재중은 “회사에서 ‘싼 거 먹어라’, ‘저렴하게 먹어라’, ‘곱빼기 시켜서 둘이 나눠 먹어라’라고 안 하냐”고 물었다.
코토네는 “그건 아예 없다”고 말했다. 김유연 역시 “요즘 맨날 3만 원어치 시켜 먹는데 아직까지는 아무 말 없었다”고 했다. 이어 “내가 많이 먹는다. 트리플에스 들어와서 거의 10kg 쪘다. 매일 마라탕 파티가 있다. 다 같이 항상 밤에 뭘 먹는다. 24명이 로테이션으로 야식을 시켜도 24일이 되지 않냐. 그런데 다 내가 낀다”고 말했다.
[이세빈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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