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 피파 랭킹 22위로 한 계단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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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남자 축구 대표팀이 국제축구연맹, FIFA 랭킹에서 지난달보다 한 계단 오른 22위에 자리했습니다.
우리 대표팀은 지난달 순위가 발표된 이후 치러진 10월 월드컵 예선 두 경기에서 요르단과 이라크를 잇달아 꺾었습니다.
우리나라는 15위 일본과 19위 이란에 이어 아시아에서는 세 번째로 순위가 높았습니다.
세계 1위 아르헨티나를 필두로 프랑스와 스페인, 잉글랜드와 브라질, 벨기에 등 6위까지는 순위 변동이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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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남자 축구 대표팀이 국제축구연맹, FIFA 랭킹에서 지난달보다 한 계단 오른 22위에 자리했습니다.
우리 대표팀은 지난달 순위가 발표된 이후 치러진 10월 월드컵 예선 두 경기에서 요르단과 이라크를 잇달아 꺾었습니다.
우리나라는 15위 일본과 19위 이란에 이어 아시아에서는 세 번째로 순위가 높았습니다.
세계 1위 아르헨티나를 필두로 프랑스와 스페인, 잉글랜드와 브라질, 벨기에 등 6위까지는 순위 변동이 없었습니다.
YTN 양시창 (ysc0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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