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 이스라엘 대사관 무단침입…경찰 추적 중
이기범 기자 2024. 10. 24. 20:16
(서울=뉴스1) 이기범 기자 = 주한 이스라엘 대사관에 무단침입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용의자를 추적 중이다.
24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종로경찰서는 이날 오후 6시 15분쯤 서울 종로구 서린동 주한 이스라엘 대사관 입구 유리창이 파손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날 대사관은 유대교 명절로 휴관 중이었으며, 해당 건물 관리인이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현재 용의자를 추적 중이다.
Ktig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박연수, 전남편 송종국 저격…"자식 전지훈련 막아놓고, 넌 이민 가네"
- 송혜교 닮은 '25세 파일럿' 얼마나 똑같길래…"사진 찍으려 줄 섰다"
- "父김병만 고마운 사람"…전처 폭행 주장 속 입양딸은 반박 의견
- 장재인, 당당한 '노브라' 패션…이미지 파격 변신 [N샷]
- "음주 뺑소니 사고 낸 친구 손절…지인들은 '너무하다', 제가 과한가요?"
- 김나정 "필리핀서 손 묶인 채 강제로 마약 흡입…스폰 아닌 협박"
- '돼지불백 50인분 주문' 공문까지 보낸 중사…군부대 사칭 노쇼였다
- 서동주, 183㎝ 듬직한 연하 남친 공개 "어깨 기대면 체온 상승"
- 이동건, 공개연애만 다섯번…父 "솔직해서 의자왕 별명 생겨"
- "아이 있는데 좀 도와주면 안되나" 불평…셀프 사진관 온 부부, 별점 테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