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 이스라엘 대사관 무단침입…경찰 추적 중

이기범 기자 2024. 10. 24. 20:16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 종로경찰서 ⓒ News1 임윤지 기자

(서울=뉴스1) 이기범 기자 = 주한 이스라엘 대사관에 무단침입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용의자를 추적 중이다.

24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종로경찰서는 이날 오후 6시 15분쯤 서울 종로구 서린동 주한 이스라엘 대사관 입구 유리창이 파손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날 대사관은 유대교 명절로 휴관 중이었으며, 해당 건물 관리인이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현재 용의자를 추적 중이다.

Ktig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