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내후년 도민체전 개최지 첫 확정
이종완 2024. 10. 24. 20:08
[KBS 전주]진안군이 오는 2천26년에 열리는 제63회 전북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 개최지로 처음 확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진안군은 조만간 도민체전 전담 대응팀을 꾸려 종합 추진 계획을 마련하고, 주요 체육시설을 개·보수해 각 시군 선수단과 방문객을 맞기 위한 사전 준비에 착수할 계획입니다.
이종완 기자 (rheej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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