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성 세터에게 조언 전하는 OK저축은행 오기노 마사지 감독 [사진]
최규한 2024. 10. 24.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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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후 경기도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프로배구' 남자부 OK저축은행과 현대캐피탈의 경기가 열렸다.
시즌 개막전을 내준 OK저축은행은 홈 개막전에서 첫 승을 노린다.
반면 개막전에서 풀세트 접전 끝에 승리한 방문팀 현대캐피탈은 기세를 몰아 2연승에 도전한다.
1세트, OK저축은행 오기노 마사지 감독과 세터 박태성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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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안산, 최규한 기자] 24일 오후 경기도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프로배구’ 남자부 OK저축은행과 현대캐피탈의 경기가 열렸다.
시즌 개막전을 내준 OK저축은행은 홈 개막전에서 첫 승을 노린다. 반면 개막전에서 풀세트 접전 끝에 승리한 방문팀 현대캐피탈은 기세를 몰아 2연승에 도전한다.
1세트, OK저축은행 오기노 마사지 감독과 세터 박태성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4.10.24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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