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자체 콘텐츠 ‘르니버스’ 3개월 만에 컴백···이번엔 ‘촌캉스’다!

르세라핌(LE SSERAFIM)의 인기 자체 콘텐츠 ‘르니버스’가 3개월 만에 돌아왔다.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은 지난 23일 오후 8시 팀 공식 유튜브 채널에 자체 버라이어티 예능 ‘르니버스’ 48화 ‘핌밀리가 떴다 1편’을 게재했다. ‘르니버스’는 매주 신선한 구성과 다양한 도전을 즐기는 멤버들의 모습을 담은 정규 예능 콘텐츠다. 미니 4집 ‘CRAZY’ 활동 기간 잠시 휴지기를 가진 뒤 3개월 만에 재개했다.
이번 회차에서는 ‘촌캉스’(농촌+바캉스)를 떠난 르세라핌의 모습이 그려졌다. 멤버들은 “할머니 댁에 온 것 같다”라며 시골집의 정취를 만끽했고, 일바지로 갈아입고서 마을 곳곳을 누볐다. 지난 9월 KBS1 ‘6시 내고향’에서 밭일 체험을 했던 멤버들은 녹두 따는 법을 알려주는 등 농촌에 완벽 적응한 모습을 보여줘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했다.
르세라핌은 점심시간이 다가오자 두 손을 걷어붙이고 요리에 나섰다. 멤버들은 서툰 솜씨지만 구글 안드로이드에 탑재된 제미나이(Gemini)의 도움을 받아 메뉴를 하나씩 완성했고 김치찌개, 비빔국수, 계란찜, 볶음밥 등 상다리가 휘어질 정도의 진수성찬이 차려졌다. 다섯 멤버는 “너무 맛있다”, “우리 팀워크가 미쳤다”라며 만족감을 표했다.

영상은 본격적인 ‘촌캉스’의 시작을 알리며 마무리돼 다음 편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르니버스’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팀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된다.
르세라핌은 오는 11월 개최되는 ‘2024 MTV 유럽 뮤직 어워드’(Europe Music Awards)의 ‘베스트 푸시’(Best Push), ‘베스트 뉴’(Best New), ‘베스트 K-팝’(Best K-Pop) 3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되며 글로벌 영향력을 과시했다. 이들은 지난달 11일 개최된 미국 4대 대중음악 시상식 ‘2024 MTV 비디오 뮤직 어워드’(Video Music Awards)에서 프리쇼(Pre-show) 무대를 장식하고 ‘올해의 푸시 퍼포먼스’(PUSH Performance of the Year) 부문을 수상한 데 이어 유럽 주요 시상식에서도 후보로 지명됐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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