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바이오에피스, 3Q 누적 매출 1조 돌파 '역대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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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 자회사 삼성바이오에피스가 3분기 만에 지난해 연간 매출을 초과 달성하며 창사 이래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3분기 누적 1조 1403억 원의 매출을 올리며 지난해 연간 매출 1조 203억 원을 3분기 만에 초과 달성했다.
2012년 설립된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창사 12년째인 지난해 국내 의약품 개발사 중 최단기간 매출 1조 원을 달성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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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진중 기자 =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 자회사 삼성바이오에피스가 3분기 만에 지난해 연간 매출을 초과 달성하며 창사 이래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바이오에피스는 3분기에 매출 3303억 원, 영업이익 679억 원을 기록했다. 3분기 누적 1조 1403억 원의 매출을 올리며 지난해 연간 매출 1조 203억 원을 3분기 만에 초과 달성했다.
2012년 설립된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창사 12년째인 지난해 국내 의약품 개발사 중 최단기간 매출 1조 원을 달성한 바 있다.
삼성바이오에피스의 올해 가장 큰 성장 요인으로 연구개발(R&D) 성과 달성 시 파트너사로부터 수령하는 기술료(마일스톤)가 꼽힌다. 마일스톤은 별도의 비용이 인식되지 않으므로 매출과 영업이익의 동반 고도성장을 가능하게 한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오퓨비즈' 미국 허가,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 '피즈치바' 미국, 유럽 허가 승인에 따라 각각 파트너사인 바이오젠과 산도스로부터 상반기에만 총 2205억 원 규모 마일스톤 수익을 얻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지난 7월 유럽에서 파트너사 산도스를 통해 피즈치바를 신규 출시했다. 프롤리아 바이오시밀러 'SB16' 글로벌 허가 절차를 추진 중이다. 키트루다 바이오시밀러 'SB27'는 임상 1상과 3상을 동시에 수행하는 '오버랩 전략'으로 개발을 가속하는 등 후속 바이오시밀러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바이오시밀러 외에 유망 신약 분야에서 기초 연구, 전임상 단계 개발을 진행 중이다. 현재 국내 바이오 벤처 인투셀과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해 항체약물접합체(ADC) 신약 후보물질을 공동 개발하고 있다. 자체 전문 연구 인력을 활용해 유전자 치료제 등 다양한 분야의 신약 후보 물질을 탐색하고 있다.
j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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