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촌 장관, 피프티피프티 사태 언급하며 “뉴진스도 연장선”
이민지 2024. 10. 24. 15:55

[뉴스엔 이민지 기자]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피프티 피프티와 뉴진스를 언급했다.
10월 24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종합국정감사가 진행된 가운데 국민의힘 진종오 의원이 유인촌 장관에게 그룹 피프티 피프티 전속계약 분쟁 사태에 대해 질의했다.
진종오 의원은 "중소기획사에서 성공적으로 데뷔한 신인그룹을 거대 자본으로 소속사 계약을 위반하는 사태가 발생했고 템퍼링(계약 만료 전 사전 접촉) 문제는 중소기획사들에게 어려움이 되고 있고 K팝 산업 전체에 악영향을 끼친다"고 말했다.
이에 유인촌 장관은 "업계에서 자정노력을 많이 해야 할 일이라 생각한다. 법으로 규정해서 하기는 어려운 문제다"고 말했다. 이어 "이런 문제가 똑같지는 않지만 뉴진스도 결국 이것의 연장선이라 본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유인촌 장관은 또 "장관 취임 전이었지만 매니지먼트 쪽이나 관계자들과 이야기를 많이 했고 당시 FA 제도 도입도 연구해봤고 현장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했지만 아직 제도적으로 정비된 부분은 없다. 끊임없이 교육하고 이런 일이 생기지 않도록 업계가 자정노력을 많이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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