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길 걸으며 느끼며 즐기며 [정동길 옆 사진관]
김창길 기자 2024. 10. 24. 15:33

경향신문이 주최하는 제26회 정동문화축제가 오는 26일까지 서울 중구 정동길에서 열린다. 서울 한복판에 있는 정동(貞洞)은 근대 문화유산 1번지로 서울의 ‘속살’이자 ‘고갱이’라 할 수 있는 곳. 그리고 ‘걷고 싶은 길 1호’, ‘한국의 아름다운 길’로 꼽힌 정동길이 덕수궁을 따라 이어진다. 덕수궁 대한문에서 정동로터리를 지나 경향신문사 건물을 잇는 길이다.
올해 정동문화축제에도 다양한 무대와 행사가 시민들을 기다린다. 행사기간 오후 12시와 2시에 가수들의 공연이 펼쳐지며, 거리예술도 감상할 수 있다. 수채 컬러링과 크레파스를 사용해 그림을 완성하는 ‘정동 물들이기’ 코너도 있고, ‘박물관 스탬프투어’, ‘추억의 오락실’, ‘풍금 연주하기’ 등 다양한 시민 참여 이벤트도 열린다.







김창길 기자 cut@kyunghyang.com
Copyright © 경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향신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속보] 정부, 이 대통령 ‘가덕도 피습사건’ 국가공인 1호 테러 지정···“전면 재수사”
- 한 달에 한 번이던 ‘영화관 7000원’ 이제 매주 수요일마다…‘문화가 있는 날’ 대폭 확대
- ‘25억 체납’ 김건희 모친 최은순 ‘80억 부동산’…캠코, 온비드에 내일 공매공고 올린다
- ‘희대의 사기꾼’ 장영자, 사기 혐의로 징역 10개월
- 이 대통령 “특혜 받는 지상파·종편, 중립·공익성 지켜야···특정 사안 무조건 검찰 편 들어”
- “자폭? 별수가 없지 않나…막다른 골목의 선택” [러·우크라전 북한군 파병1년]
- 이학재 “청와대·국토부, 인천공항 인사 개입···차라리 날 해임하라” 공개 반발
- ‘마약 혐의’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 구속 기소
- 국가인권위, 김용원 후임자로 임태훈 군인권센터 소장 등 4명 추천
- “조선족에 납치돼 협박 받아” 주장 안 통했다···블랙요원 명단 등 군사 기밀 유출한 정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