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12월 주총 앞두고 경영권 갈등 재점화한 한미사이언스, 20%대 상승
정민하 기자 2024. 10. 24. 14:42
한미약품그룹 총수 일가 간 경영권 분쟁이 다시 불거지면서 지주사인 한미사이언스 주가가 강세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2시 36분 기준 한미사이언스는 전 거래일 대비 8250원(25.19%) 오른 4만1000원에 거래 중이다.
한미사이언스 주가는 그룹 총수 일가의 경영권 분쟁이 점화되면서 잇달아 올랐다. 전날엔 한미약품이 12월 19일 서울 송파구 서울시교통회관에서 임시 주주총회를 연다고 발표했다.
임시주총에는 임종훈 대표가 이끄는 지주사 한미사이언스가 앞서 제안한 대로 박재현 한미약품 대표와 기타 비상무이사인 신동국 한양정밀 회장을 이사직에서 해임하는 안건과 박준석 한미사이언스 부사장과 장영길 한미정밀화학 대표를 신규 한미약품 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이 상정될 예정이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선비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정부 주도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에… 업계 “용인·평택 증설로 충분, 시황 보고 결정해야”
- [부동산 稅전쟁]① 대만식 보유세 강화의 역설… 집은 안 팔고 월세는 뛰었다
- [단독] 외국인 막던 고속·시외버스 예매 장벽 낮춘다… 코버스, 해외카드 결제 도입
- [법조 인사이드] “정부 말 믿고 투자”… AI 교과서 1200억원대 소송 쟁점은
- 5억원 투자한 삼전 주식 30억원으로… “20년 학원강사 은퇴한다”
- ‘삼성 성과급 백지화’ 온라인 글에 정부 “사실과 달라”
- [기자수첩] 당국은 혼선, 시장은 변동성…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의 비극
- 한·미·중 휴머노이드 양산 경쟁 본격화… “관건은 원가 경쟁력”
- [비즈톡톡] 104경기, 6번의 기회…월드컵 달군 ‘광고 기술 경쟁’
- “미래에셋, 스페이스X 공모주 수요조사를 주문 접수로 오해” 블룸버그 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