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의 날 맞아 전시된 독도의 사계를 담은 '독도 사진전'

김명원 2024. 10. 24. 14:3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독도의 날(25일)을 앞둔 24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역에서 시민들이 독도의 사계를 담은 '독도 사진전'을 관람하고 있다.

독도 사진전에는 동도 얼굴 바위의 일출, 독도에 돌아온 괭이 갈매기, 독도의 석양, 독립문바위의 설경 등 독도의 아름다운 사계절을 감상할 수 있는 사진 36점을 선보이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김명원 기자 = 독도의 날(25일)을 앞둔 24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역에서 시민들이 독도의 사계를 담은 ‘독도 사진전’을 관람하고 있다. 대한제국 고종이 1900년 10월 25일 대한제국칙령 제41호를 통해 대한제국에 독도 관할권이 있음을 알린 날로, 이를 기념하기 위해 2000년부터 10월 25일을 독도의 날로 지정했다. 독도 사진전에는 동도 얼굴 바위의 일출, 독도에 돌아온 괭이 갈매기, 독도의 석양, 독립문바위의 설경 등 독도의 아름다운 사계절을 감상할 수 있는 사진 36점을 선보이고 있다. 독도 사진전은 31일까지. 2024.10.24. kmx1105@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