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현대차, 영업익 후진에 주가 5%대 약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현대차가 시장 기대에 못 미치는 올해 3분기(7~9월) 실적을 발표하자, 주가가 내림세다.
현대차 주식은 24일 오후 2시 29분 유가증권시장에서 22만8500원에 거래됐다.
현대차는 이날 장 중 약세 흐름을 이어가다가, 3분기 실적이 공개된 뒤부터 낙폭이 커졌다.
현대차는 "북미 그랜드 싼타페에 대한 선제적인 보증 연장 조치로 약 3200억원의 충당부채 전입액이 발생했다"며 "이를 제외하면 영업이익도 시장 예상치에 부합하는 수준"이라고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현대차가 시장 기대에 못 미치는 올해 3분기(7~9월) 실적을 발표하자, 주가가 내림세다.
현대차 주식은 24일 오후 2시 29분 유가증권시장에서 22만8500원에 거래됐다. 전날보다 주가가 5.19%(12만500원) 하락했다. 현대차는 이날 장 중 약세 흐름을 이어가다가, 3분기 실적이 공개된 뒤부터 낙폭이 커졌다.
현대차는 3분기 연결기준 매출 42조9283억원, 영업이익 3조5809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잠정 집계했다고 이날 공시했다. 매출은 시장 추정치(42조8413억원)를 소폭 웃돌았으나, 영업이익은 기대치(3조8699억원)보다 부진했다. 영업이익은 지난해 동기와 비교해도 6.5% 역성장했다.
현대차는 북미 지역 보증 연장 조치 등으로 영업이익이 줄었다고 설명했다. 현대차는 “북미 그랜드 싼타페에 대한 선제적인 보증 연장 조치로 약 3200억원의 충당부채 전입액이 발생했다”며 “이를 제외하면 영업이익도 시장 예상치에 부합하는 수준”이라고 했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분노의 회계사]④ 과로·덤핑·미지정 ‘삼중고’…CPA 지원 5년 새 최저
- ‘유학 가려면 군대 허락부터’… 병력 증강 나선 독일, 해외 체류 허가제에 반발 확산
- [줌인] 이란 산악지대서 36시간 버틴 美 조종사…비결은 적진 생존 훈련 ‘SERE’
- 韓 방산, 무기 수주 잔액 110조원 돌파… 실적 전망도 ‘밝음’
- 삼성전자, 1분기 실적 발표 D-1… 영업익 40조원 돌파 유력, 50조원 전망도
- [르포] ‘거지맵’ 타고 강남세무서까지... ‘런치플레이션’ 속 붐비는 가성비 식당
- [넥스트 올다무]⑤ 봄꽃·스키·명소 관광… 서울 밖 리조트·아울렛으로 향하는 외국인들
- “더 떨어진다 vs 다시 오른다”… 서울 아파트, 매수·매도자 줄다리기 ‘팽팽’
- 행안부·금융당국, 새마을금고 사업자 대출로 집 샀는지 본다
- “낡은 전력망 교체에 8700조원”… K전력기기 호황 길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