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 굴러가유’…보령 지역 자원·예술 알리는 아트페어전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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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까지 열리는 이 행사는 잊혀 가는 소중한 지역자원을 알리고, 지역 전통공예가와 청년예술가들의 창작 활동을 통해 예술적 가치를 시민과 나누기 위한 것이다.
올 행사는 남포 오석과 남포 오석으로 제작한 벼루를 소개하고 지역 전통공예가의 벼루 공예 퍼포먼스, 오석을 이용한 상품전, 오석으로 만든 조각작품을 관람하는 디지털 전시회로 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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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포 오석 산지인 충남 보령시 성주면의 개화예술공원 안 모산조형미술관(mosanmuseum.com)에서 25일 ‘2024 예술로 어울림 아트페어 ‘돌, 굴러가유’가 막을 올린다.
27일까지 열리는 이 행사는 잊혀 가는 소중한 지역자원을 알리고, 지역 전통공예가와 청년예술가들의 창작 활동을 통해 예술적 가치를 시민과 나누기 위한 것이다.
올 행사는 남포 오석과 남포 오석으로 제작한 벼루를 소개하고 지역 전통공예가의 벼루 공예 퍼포먼스, 오석을 이용한 상품전, 오석으로 만든 조각작품을 관람하는 디지털 전시회로 꾸려진다. 또 반려돌 만들기, 석고 방향제, 사진전 등 오석을 소재로 한 체험행사, 클래식 실내악 단체인 살롱엠(M)의 연주와 팀 유디피엠(UDPM)의 공연 등 즐길 거리도 열린다.
임호영 모산조형미술관 관장은 “아트페어는 보령 특산물인 오석을 주제로 예술가와 지역민이 만나 공감대를 갖는 중요한 장이다. 보령시민이 어울려 문화예술로 하나가 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보령 성주면은 남포 오석의 주산지이며 이곳의 오석은 비석 재료, 청석은 최고의 벼루 재료로 손꼽힌다. 모산조형미술관은 해마다 국내외 예술가들을 초청해 남포 오석을 소재로 모산 국제조각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독창적인 콘텐츠를 구축해 왔다.
송인걸 기자 igso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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