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건설, 인재 키운다…부문별 신입·경력 직원 채용 [한양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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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희건설·유성티엔에스가 신입·경력직 채용을 진행한다.
서희그룹은 그룹 공식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다양한 분야의 신입 및 경력직원을 채용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이어 "건설업계의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서희건설은 안정적인 수주와 원가관리를 통해 꾸준히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부문의 신입 및 경력직 채용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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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현장·유성티엔에스 등 진행
이 기사는 종합경제매체 한양경제 기사입니다

서희건설·유성티엔에스가 신입·경력직 채용을 진행한다.
서희그룹은 그룹 공식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다양한 분야의 신입 및 경력직원을 채용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모집부문은 서희건설 본사는 △개발영업 △사옥(서희타워) 관리소장 부문과 현장 △C/S(기동반) △토목시공(골프장) 부문이다.
현장에서는 △건축시공 △건축공무 △토목시공 △토목공무 △품질관리 △기계설비 △전기관리 △안전관리 △보건관리 △현장관리 부문의 신입 및 경력 직원 상시채용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유성티엔에스는 △정비직(평택지점) △지점관리(포항지점) 등이다.
전형은 서류→면접→최종합격 순으로 진행한다.
입사희망자는 서희그룹 공식 채용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입사지원하면 된다.
서희건설 관계자는 “부문별로 모집 기간과 필요 경력, 자격증 등 지원 요건이 다르기 때문에 사전 공고를 세부적으로 확인할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건설업계의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서희건설은 안정적인 수주와 원가관리를 통해 꾸준히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부문의 신입 및 경력직 채용을 하겠다”고 말했다.
권태욱 기자 lucas45k@hanyang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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