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영풍정밀·고려아연, ‘장내 매수’ 기대감에 상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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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풍정밀이 고려아연의 경영권 분쟁 속 장내 매수 경쟁 기대감이 반영되면서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영풍정밀은 고려아연 지분을 1.85% 보유해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의 캐스팅보트 역할을 하고 있다.
이날 영풍정밀의 강세는 지난 23일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측 공개매수 신청이 마감되면서 최 회장 측과 영풍·MBK파트너스 간 장내 매수 경쟁이 벌어질 수 있다는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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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박순엽 기자] 영풍정밀이 고려아연의 경영권 분쟁 속 장내 매수 경쟁 기대감이 반영되면서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고려아연 역시 상한가를 나타내면서 ‘황제주’에 등극했다.
24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영풍정밀(036560)은 이날 오전 11시 3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6000원(30.00%) 오른 2만 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영풍정밀은 고려아연 지분을 1.85% 보유해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의 캐스팅보트 역할을 하고 있다.

양측은 고려아연 경영권 확보를 위해 각각 공개매수를 진행했으나 경영권 확보를 위한 과반 지분은 양측 모두 얻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까지 양측 모두 지분율이 40% 내외로 비슷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고려아연(010130) 역시 이날 전 거래일 대비 26만 2000원(29.91%) 오른 113만 8000원을 기록하고 있다.
박순엽 (soon@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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