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 투 킹덤 : ACE OF ACE' 드디어 '유닛 라운드' 베일 벗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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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 투 킹덤 : ACE OF ACE'의 3차전이 시작된다.
24일 밤 9시 30분 방송될 Mnet '로드 투 킹덤 : ACE OF ACE' 6회에서는 3차전이 치러진다.
에이스들의 자존심을 건 이번 유닛 무대는 K-POP 대표 안무 디렉터 백구영, 최영준의 지원사격으로 화려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Mnet '로드 투 킹덤 : ACE OF ACE'는 매주 목요일 밤 9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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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 투 킹덤 : ACE OF ACE'의 3차전이 시작된다.
24일 밤 9시 30분 방송될 Mnet '로드 투 킹덤 : ACE OF ACE' 6회에서는 3차전이 치러진다. 파이널리스트 5팀이 가려지는 이번 3차전은 '에이스 배틀'과 '팀 배틀' 두 개의 라운드로 진행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1라운드 에이스 배틀이 먼저 베일을 벗을 예정이다. 각 팀의 에이스가 'WATER'와 'FIRE' 두 개 콘셉트로 나뉘어 유닛 무대를 결성하는 것. 각 팀의 정예 멤버들이 한 자리에 모인 만큼 레전드급 무대를 기대케 한다.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는 치열한 파트 분배 현장이 포착됐다. 특히 상위권인 원어스(ONEUS) 환웅의 "현실적으로 하고 싶은 파트가 있냐"는 질문에 하위권 더크루원(ATBO·JUST B) 오준석은 "낮은 등수이기 때문에 못 고를 상황을 생각하란 뜻이냐"고 되묻는 등 신경전을 펼쳐 긴장감을 높인다.
에이스들의 자존심을 건 이번 유닛 무대는 K-POP 대표 안무 디렉터 백구영, 최영준의 지원사격으로 화려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여기에 쏟아져 내리는 물, 불기둥이 솟아오르는 백그라운드까지 웅장한 스케일의 무대가 예고돼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드높이고 있다.
Mnet '로드 투 킹덤 : ACE OF ACE'는 매주 목요일 밤 9시 30분 방송된다.
enterjin@fnnews.com 한아진 기자 사진=Mnet '로드 투 킹덤 : ACE OF 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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