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버스 수난사고시, 인명 구조작업 훈련
김명섭 기자 2024. 10. 24. 11:03
(서울=뉴스1) 김명섭 기자 =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원효대교 인근 해상에서 열린 2024년 한강수난사고 민관합동 대응훈련에서 119수난구조대, 한강경찰대, 해양경찰, 수상업체 등이 인명 구조작업 훈련을 하고 있다.
이번 훈련은 사고 선박을 내년에 도입될 한강버스로 가정해 실제 한강버스 운행 중 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복합 수난사고에 맞는 훈련을 실시했다. 2024.10.2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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