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그라운드’, ‘나 혼자만 레벨업’만한 효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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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그라운드'와 '나 혼자만 레벨업'만한 효자상품이 없다.
게임업체 크래프톤과 넷마블은 매출과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면에서 활짝 웃었다.
넷마블의 3분기 예상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0.8% 증가한 6986억원,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661억원과 53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할 것으로 예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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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그라운드’와 ‘나 혼자만 레벨업’만한 효자상품이 없다. 게임업체 크래프톤과 넷마블은 매출과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면에서 활짝 웃었다. 반면 ‘리니지’의 인기가 예전만 못한 엔씨소프트와 흥행 신작이 없는 카카오게임즈는 불황 타개책 마련에 회사의 사활을 걸어야 할 판이다.

넷마블도 지난해 3분기까지 이어진 연속 적자의 늪에서 탈출, 뚜렷한 실적 회복세를 이어가고 있다. 넷마블의 3분기 예상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0.8% 증가한 6986억원,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661억원과 53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할 것으로 예측됐다.
넷마블은 지난 5월 출시한 ‘나 혼자만 레벨업: ARISE’가 전 세계 누적 이용자 5000만명을 돌파하는 등 흥행에 성공했고,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레이븐2’도 양호한 실적을 냈다.
반면 엔씨소프트는 3분기 예상 영업이익이 7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7.5% 줄어들 전망이다. 예상 매출은 391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6% 감소, 당기순이익은 295억원으로 33.1% 줄어들 것으로 집계됐다. 엔씨소프트의 실적 악화 원인으로는 주력 라인업인 ‘리니지’ 모바일 게임 매출 하락, 올 상반기 출시한 주요 신작의 흥행 부진이 꼽히고 있다.
올해 흥행 신작이 없는 카카오게임즈도 예상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88.5% 하락한 26억원, 매출은 15.1% 줄어든 2247억원으로 집계됐다.
이상혁 선임기자 next@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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