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갈 이유 늘었네” 홋카이도에 오픈하는 410㎞ 길이의 ‘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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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일본 홋카이도 동부에 장장 410㎞ 길이의 트레일이 개장한다.
아사히 신문(Asahi Simbun) 등 외신은 이 코스가 일본 어디서도 볼 수 없는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보여줄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 밖에도 농경지, 폭포, 연못 등 트레일을 따라 광활한 자연이 펼쳐진다.
정부는 방문객 유치를 위해 카누, 자전거, 야생동물 관찰 투어 등 트레일을 즐길 수 있는 시설과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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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일본 홋카이도 동부에 장장 410㎞ 길이의 트레일이 개장한다. 아사히 신문(Asahi Simbun) 등 외신은 이 코스가 일본 어디서도 볼 수 없는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보여줄 것이라고 보도했다.
홋카이도 트레일은 홋카이도 정부와 환경부, 주민과 각 지방 정부의 협업으로 만들어졌다. 장거리 트레일은 미국과 캐나다 등 서양에서 인기 있다. 일본에서는 장거리 트레일 개발이 활성화되지 않아 이 트레일에 얼마나 많은 방문객이 모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 트레일은 구시로 시부터 시레토코 반도의 동쪽 라우스시까지 가로지른다. 코스에는 구시로 습지와 아칸마슈 공원, 시레토코 공원 세 개의 국립공원이 포함된다. 구시로 습원은 일본 최대 습지로 두루미, 사슴, 붉은 여우 등 다양한 야생 동물을 볼 수 있다.
아칸마슈 공원에서는 일본에서 가장 큰 칼데라 호수인 굿샤로호수를 비롯한 3개의 호수를 지나게 된다. 이 밖에도 농경지, 폭포, 연못 등 트레일을 따라 광활한 자연이 펼쳐진다.
정부는 방문객 유치를 위해 카누, 자전거, 야생동물 관찰 투어 등 트레일을 즐길 수 있는 시설과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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