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동문 출신 총장… 시대 변화에 발맞춰 대학 혁신
박지혜 기자 2024. 10. 24. 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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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성여자대학교의 김건희 총장(사진)이 '2024 대한민국 CEO 명예의전당' 교육혁신 부문에서 수상했다.
덕성여대는 2022년 1월 첫 동문 출신인 김 총장이 임기를 시작하면서 '미래가치를 추구하는 준비된 교육'이라는 실천적 목표 아래 혁신적 교육을 선도해 왔다.
김 총장은 대학 핵심 역량인 창의역량, 협업역량, 도전역량, 미래역량, 공감역량, 시민역량 등 지표를 급변하는 시대적 환경 변화에 발맞춰 학사제도와 교육 방법을 혁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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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대한민국 CEO 명예의전당]교육혁신 덕성여자대학교
김건희 총장
덕성여자대학교의 김건희 총장(사진)이 ‘2024 대한민국 CEO 명예의전당’ 교육혁신 부문에서 수상했다.
덕성여대는 2022년 1월 첫 동문 출신인 김 총장이 임기를 시작하면서 ‘미래가치를 추구하는 준비된 교육’이라는 실천적 목표 아래 혁신적 교육을 선도해 왔다. 김 총장은 대학 핵심 역량인 창의역량, 협업역량, 도전역량, 미래역량, 공감역량, 시민역량 등 지표를 급변하는 시대적 환경 변화에 발맞춰 학사제도와 교육 방법을 혁신했다.
이러한 노력 덕에 덕성여대는 2022년부터 현재까지 △융합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혁신 기반 구축 △2024학년도 첨단학과(가상현실융합학과, 데이터사이언스학과) 신설 △2025학년도 첨단학과(AI신약학과) 신설 △산업부 ‘첨단산업 기술보호 전문인력 양성’ 연구개발기관 선정(2024년 4월) △전공선택권 확대 위한 학사구조 유연화(2023년∼현재) △대학기관평가인증 획득(2022년 2월 1일∼2027년 1월 31일/5년) △자유전공학부(259명) 신설로 전공자율선택권 확대 △2024년도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평가 결과 최우수 ‘S’ 등급 획득 등의 결과를 일궈냈다.
박지혜 기자 wisdom99@donga.com
김건희 총장
덕성여자대학교의 김건희 총장(사진)이 ‘2024 대한민국 CEO 명예의전당’ 교육혁신 부문에서 수상했다.
덕성여대는 2022년 1월 첫 동문 출신인 김 총장이 임기를 시작하면서 ‘미래가치를 추구하는 준비된 교육’이라는 실천적 목표 아래 혁신적 교육을 선도해 왔다. 김 총장은 대학 핵심 역량인 창의역량, 협업역량, 도전역량, 미래역량, 공감역량, 시민역량 등 지표를 급변하는 시대적 환경 변화에 발맞춰 학사제도와 교육 방법을 혁신했다.
이러한 노력 덕에 덕성여대는 2022년부터 현재까지 △융합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혁신 기반 구축 △2024학년도 첨단학과(가상현실융합학과, 데이터사이언스학과) 신설 △2025학년도 첨단학과(AI신약학과) 신설 △산업부 ‘첨단산업 기술보호 전문인력 양성’ 연구개발기관 선정(2024년 4월) △전공선택권 확대 위한 학사구조 유연화(2023년∼현재) △대학기관평가인증 획득(2022년 2월 1일∼2027년 1월 31일/5년) △자유전공학부(259명) 신설로 전공자율선택권 확대 △2024년도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평가 결과 최우수 ‘S’ 등급 획득 등의 결과를 일궈냈다.
박지혜 기자 wisdom9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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