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안전센터 개소… 24시간 모니터링
김신아 기자 2024. 10. 24. 03:0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에스알(SR)의 이종국 대표(사진)가 '2024 대한민국 CEO 명예의전당' 정보보안 부문에서 수상했다.
SRT 운영사인 에스알은 정보보안 기술과 정책을 적극 추진해 관련 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해왔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024 대한민국 CEO 명예의전당]정보보안 ㈜에스알
이종국 대표 ★★★
㈜에스알(SR)의 이종국 대표(사진)가 ‘2024 대한민국 CEO 명예의전당’ 정보보안 부문에서 수상했다. 3년 연속이다.
SRT 운영사인 에스알은 정보보안 기술과 정책을 적극 추진해 관련 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해왔다. 에스알은 공공기관 최초로 국내외 정보보호 인증 7종(ISMS-P, ePRIVACY Plus, 정보보호 준비도 평가 AAA등급, ISO27001·27701·27017·27018) 획득을 비롯해 5년 연속 정보보호 투자 우수기업 지정, 공공기관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보호 진단평가 우수 달성 등 최고 수준의 정보보호 관리 체계를 입증했다.
올해 에스알은 사이버안전센터를 개소해 운영하고 있으며 국가정보원 등 관계 기관과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24시간 상시 모니터링을 통해 사이버 공격 징후를 탐지하고 위험 요소가 포착될 경우 신속하게 대응한다.
에스알은 정보보호 인식 제고를 위해 다양한 캠페인도 진행하고 있다. 최근 국가정보원과 합동으로 SRT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추석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개인정보 유출 및 사이버 공격 예방을 위해 SRT 수서역 전광판을 통해 사이버보안 수칙 4가지(△불법 콘텐츠 및 소프트웨어 다운로드 금지 △택배 사칭 스미싱 메시지 클릭 주의 △모바일 백신 최신 업데이트 △무료 와이파이 금융거래 자제)를 안내했다.
또한 임직원을 대상으로 2021년부터 매해 ‘정보보호 실천 퀴즈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 대표는 “앞으로도 정보보안 기술과 정책을 적극 추진해 관련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고객의 개인정보를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신아 기자 sina@donga.com
이종국 대표 ★★★
㈜에스알(SR)의 이종국 대표(사진)가 ‘2024 대한민국 CEO 명예의전당’ 정보보안 부문에서 수상했다. 3년 연속이다.
SRT 운영사인 에스알은 정보보안 기술과 정책을 적극 추진해 관련 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해왔다. 에스알은 공공기관 최초로 국내외 정보보호 인증 7종(ISMS-P, ePRIVACY Plus, 정보보호 준비도 평가 AAA등급, ISO27001·27701·27017·27018) 획득을 비롯해 5년 연속 정보보호 투자 우수기업 지정, 공공기관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보호 진단평가 우수 달성 등 최고 수준의 정보보호 관리 체계를 입증했다.
올해 에스알은 사이버안전센터를 개소해 운영하고 있으며 국가정보원 등 관계 기관과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24시간 상시 모니터링을 통해 사이버 공격 징후를 탐지하고 위험 요소가 포착될 경우 신속하게 대응한다.
에스알은 정보보호 인식 제고를 위해 다양한 캠페인도 진행하고 있다. 최근 국가정보원과 합동으로 SRT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추석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개인정보 유출 및 사이버 공격 예방을 위해 SRT 수서역 전광판을 통해 사이버보안 수칙 4가지(△불법 콘텐츠 및 소프트웨어 다운로드 금지 △택배 사칭 스미싱 메시지 클릭 주의 △모바일 백신 최신 업데이트 △무료 와이파이 금융거래 자제)를 안내했다.
또한 임직원을 대상으로 2021년부터 매해 ‘정보보호 실천 퀴즈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 대표는 “앞으로도 정보보안 기술과 정책을 적극 추진해 관련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고객의 개인정보를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신아 기자 sina@donga.com
Copyright © 동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동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배현진, 의원 단체채팅방서 추경호에 불만 표시…특별감찰관 관련
- [사설]‘필수의료 연봉 1, 2위’ ‘20년간 단계적 증원’… 분란 없는 이유
- [사설]尹 “돌 맞아도 간다”… 방향은 맞는 건지, 길은 있는 건지
- [사설]채용은 줄고 월급은 꽁꽁, 청년 ‘富의 사다리’ 붕괴 막아야
- [횡설수설/정임수]경보녀, 재창업, 신중년에게 ‘리스타트’ 기회를
- [오늘과 내일/장택동]국회가 헌재를 멈춰 세울 권한은 없다
- 국정원 “北병력 3000여명 러 이동…12월경 총 1만여명 파병 전망”
- 러 “북한 파병은 허위… 군사지원은 오히려 한국서” 주장
- 갑자기 아플 땐 대형병원으로? 병명 모를 땐 동네 응급실 찾으세요 [우리 동네 응급실]
- 檢 불기소 이유서에 “金여사, 시세조종 인지도 가담도 증거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