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한국기술사회…“현안 사업에 기술 지원”
김진문 2024. 10. 23. 23:37
[KBS 울산]울산시와 한국기술사회가 '기업하기 좋은 도시 구현'에 함께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두 기관은 협약에 따라 도시철도 건설, 세계 공연장 건립, 울산고속도로 도심 지화화 등 주요 현안사업에 기술적 자문과 기술 역량 증진 등을 위해 협력합니다.
한국기술사회는 과학·산업·기술 분야 5만9천여명의 기술사를 대표하는 단체로, 1965년 설립됐습니다.
김진문 기자 (jmkim@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미, 북한군 파병 첫 인정…“러시아 있다는 증거 있어”
- 국정원 “북한 병력 3천여 명 러시아 이동…파병 군인 가족 격리 동향”
- 북 ICBM 고도화 어디까지?…“러시아 재진입 기술·소재 이전 우려”
- 한, 대통령실 재압박…‘특별감찰관’ 놓고 당내 이견
- [단독] 카메라에 포착된 납치 정황…어둠 속으로 사라진 한국인들
- [단독] ‘통장’에서 ‘납치·감금’으로…한국인 노리는 이유는?
- [단독] “현지 경찰·군과 유착”…신고도 구조도 어렵다
- 전 세계는 ‘아파트’ 열풍…뮤직비디오 5일 만에 1억 조회수
- “요금 인상 불가피”…한전 재무구조·산업계 영향은?
- 유류세 인하 폭 또 줄인다…휘발유 리터당 4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