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때녀’ 구척장신, 국대패밀리 제압 슈퍼리그 行

이기은 기자 2024. 10. 23. 23:3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골때녀' 구척장신, 알아주는 실력을 증명했다.

23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슈퍼리그 승격을 앞둔 구척장신, 국대패밀리 각축전이 벌어졌다.

국대패밀리의 경우 5연패라는 징크스 같은 악조건이 있었고, 이를 악물고 구척장신을 이기기 위해 고투했다.

초반엔 국대패밀리의 유효 슈팅 등이 돋보였으나, 전반전 11분에 구척장신 차서린이 첫 골을 터뜨렸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골때녀’ 구척장신, 알아주는 실력을 증명했다.

23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슈퍼리그 승격을 앞둔 구척장신, 국대패밀리 각축전이 벌어졌다.

양 팀 모두 챌린지 리그에서 첫 경기를 치르는 셈이었다. 국대패밀리의 경우 5연패라는 징크스 같은 악조건이 있었고, 이를 악물고 구척장신을 이기기 위해 고투했다.

초반엔 국대패밀리의 유효 슈팅 등이 돋보였으나, 전반전 11분에 구척장신 차서린이 첫 골을 터뜨렸다. 이후 기세를 이어간 구척장신은 결국 국대패밀리를 3대0으로 완벽하게 제압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