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눈]반듯한 재능기부
변영욱 기자 2024. 10. 23. 23:06
요새 보기 힘든 반듯한 붓글씨에 괜히 옷매무시를 고치게 되네요. 법원 직원이 직접 쓰신 거라고 합니다.
―서울 서초구 서초동 대법원에서
변영욱 기자 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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