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개장] 하락세 출발…국채 수익률 상승 및 실적 발표 관망

이창규 기자 2024. 10. 23. 22:4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 뉴욕증시가 23일(현지시간) 국채 수익률 상승에 따른 투자 심리 위축과 함께 투자자들이 코카콜라, 보잉, 스타벅스 등 기업들의 실적 발표를 지켜보면서 하락세로 출발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개장 시점에 222.65포인트(0.52%) 하락한 4만2702.24를 기록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 ⓒ AFP=뉴스1 ⓒ News1 임윤지 기자

(서울=뉴스1) 이창규 기자 = 미국 뉴욕증시가 23일(현지시간) 국채 수익률 상승에 따른 투자 심리 위축과 함께 투자자들이 코카콜라, 보잉, 스타벅스 등 기업들의 실적 발표를 지켜보면서 하락세로 출발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개장 시점에 222.65포인트(0.52%) 하락한 4만2702.24를 기록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16.7포인트(0.29%) 내린 5834.5로, 나스닥 종합지수는 71.1포인트(0.38%) 떨어진 1만8502.06으로 개장했다.

yellowapollo@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