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브릭스 회원국 간 금융·경제 협력 강화 촉구

이문현 lmh@mbc.co.kr 2024. 10. 23.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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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브릭스' 회원국 간 금융·경제 협력 강화를 촉구했습니다.

현지시간 23일 로이터통신 보도에 따르면, 시 주석은 러시아 타타르스탄공화국 카잔에서 열리는 브릭스 정상회의에 참석해 "국제 금융 방식의 개혁이 더욱 시급해지고 있다"면서 협력 강화를 강조했습니다.

또 시 주석은 전쟁이 확대되서는 안된다며, 중동 레바논과 가자지구 분쟁에 대한 휴전도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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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릭스 정상회의에 참석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EPA=연합뉴스 제공]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브릭스' 회원국 간 금융·경제 협력 강화를 촉구했습니다.

현지시간 23일 로이터통신 보도에 따르면, 시 주석은 러시아 타타르스탄공화국 카잔에서 열리는 브릭스 정상회의에 참석해 "국제 금융 방식의 개혁이 더욱 시급해지고 있다"면서 협력 강화를 강조했습니다.

또 시 주석은 전쟁이 확대되서는 안된다며, 중동 레바논과 가자지구 분쟁에 대한 휴전도 요청했습니다.

이문현 기자(lmh@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4/world/article/6649252_3644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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