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한국기술사회와 '기업 하기 좋은 도시' 협약

오태인 2024. 10. 23.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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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와 한국기술사회가 '기업 하기 좋은 도시 구현' 업무 협약을 맺었습니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도시 철도 건설과 태화강 공연장 건립 등 주요 현안 사업 해결과 지역 발전에 힘쓰고 공공건설사업 기술 자문에 협력할 예정입니다.

한국기술사회는 1965년에 설립된 기관으로 과학과 산업, 기술 분야에서 활동하는 5만9천여 명의 기술사를 대표하는 기관입니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앞으로도 상호 협력을 통해 정주 환경 개선과 기술 경쟁력 강화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YTN 오태인 (otae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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