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레리노♥' 김보미, 모태 뼈마름이라 남다르네…임신 25주차에도 '스몰 D라인'

김지원 2024. 10. 23.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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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미가 둘째 임신 중 근황을 전했다.

김보미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으아아악. 저D-100 일이에요. 또쿵이 100일 있음 나온데요! 둘찌 시간이 엄청 빨리 훅훅 지나가네요. 또쿵아! 100일동안 더더 엄마가 태교도 열심히 할게. 100일 있다가 만나자!"라고 글을 올렸다.

임신 25주차의 김보미는 출산까지 남은 100일을 기념하며 가족들과 영상을 찍었다.

현재 김보미는 둘째를 임신 중이며, 내년 1월 출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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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사진=김보미 인스타그램 캡처



김보미가 둘째 임신 중 근황을 전했다.

김보미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으아아악. 저…D-100 일이에요. 또쿵이 100일 있음 나온데요…! 둘찌 시간이 엄청 빨리 훅훅 지나가네요. 또쿵아! 100일동안 더더 엄마가 태교도 열심히 할게. 100일 있다가 만나자!"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김보미 인스타그램 캡처



임신 25주차의 김보미는 출산까지 남은 100일을 기념하며 가족들과 영상을 찍었다. 남편은 김보미의 배에 'D-100 또쿵'이라고 적고 아들과 함께 김보미의 배에 뽀뽀를 한다. 세 사람은 하이파이브를 하며 즐거워한다. 단란한 가족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발레를 전공한 배우 김보미는 2020년 6월 발레리노 윤전일과 결혼했다. 그해 12월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두 사람은 현재 발레 학원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김보미는 둘째를 임신 중이며, 내년 1월 출산 예정이다. 뱃속 둘째는 딸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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