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코리아 수영복 찢었다!” 김나영, 40대에도 완벽한 바디라인 비결은?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4. 10. 23. 20: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벙송인 김나영이 파란색 수영복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김나영이 23일 자신의 SNS에 "Miss 남가주"라는 글과 함께 수영복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 속 김나영은 미니멀리스트 감성이 돋보이는 파란색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있다.
김나영은 SNS를 통해 "서울에 오니까 코트도 입고, 이 날씨 너무 좋다"라고 전하며 여유로운 일상을 즐기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벙송인 김나영이 파란색 수영복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김나영이 23일 자신의 SNS에 “Miss 남가주”라는 글과 함께 수영복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 속 김나영은 미니멀리스트 감성이 돋보이는 파란색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있다.
심플하면서도 강렬한 색감의 수영복이 그녀의 세련된 분위기를 한층 돋보이게 했다. 얇은 어깨 끈과 스퀘어 네크라인은 모던한 실루엣을 강조하며,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이 그녀의 우아한 체형을 돋보이게 했다.
또한, 김나영은 헤어에 플루메리아 꽃을 장식해 휴양지의 청량함을 더했다. 깔끔하게 정돈된 헤어와 소소한 액세서리가 그녀의 룩에 포인트가 되며 전체적으로 자연스럽고 여유로운 느낌을 연출했다. 특히 밝은 미소와 자신감 넘치는 포즈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나영은 SNS를 통해 “서울에 오니까 코트도 입고, 이 날씨 너무 좋다”라고 전하며 여유로운 일상을 즐기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한편, 김나영은 두 아들을 키우며 싱어송라이터 마이큐와의 열애 소식을 공개한 바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K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유재석→지드래곤...‘결혼 D-Day’ 조세호, 시상식 뺨치는 하객 라인업 [MK★이슈] - MK스포츠
- ‘이혼’ 함소원, 전 남편 진하와 완전한 결별...딸 혜정과 한국 行 [MK★이슈] - MK스포츠
- 나나, “얼마나 말랐으면”…치마가 골반에 아슬아슬, ‘탄탄 복근’ 자랑 - MK스포츠
- 美 유명 뷰티인플루언서까지 사로잡은 K-뷰티의 마력…니카타 드래건, 한국 찾았다 - MK스포츠
- 위대한 라이온즈 토종 에이스 재림...원태인, 66구 역투 미완에도 빛났다 - MK스포츠
- 양현종 ‘팬들의 환호에 답하며’ [MK포토] - MK스포츠
- 양현종 ‘뒤를 부탁해’ [MK포토] - MK스포츠
- 류지혁 ‘3안타에 2득점까지’ [MK포토] - MK스포츠
- 최원준 ‘다이빙캐치를 시도했지만’ [MK포토] - MK스포츠
- 최원준 ‘놓쳤다’ [MK포토]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