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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창호 기자 2024. 10. 23.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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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50사단 해룡여단이 23일 경북 영덕군 생활체육공원에서 실시된 대량사상자 관리 훈련에서 화학탄에 오염된 장병을 확인하고 있다.

화학탄 피해를 가정한 훈련으로 환자분류에서부터 정밀인체제독, 전상자 분류에 이어 환자후송까지피해 부대의 초기 대응을 점검했다.

대랑사상자 관리는 중대급 이상 제대 전력 중 30% 이상의 피해가 발생했을 씨 추가 피해를 방지하고 부대 전투력을 유지하기 위한 조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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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뉴스1) 최창호 기자 = 육군 50사단 해룡여단이 23일 경북 영덕군 생활체육공원에서 실시된 대량사상자 관리 훈련에서 화학탄에 오염된 장병을 확인하고 있다.

화학탄 피해를 가정한 훈련으로 환자분류에서부터 정밀인체제독, 전상자 분류에 이어 환자후송까지피해 부대의 초기 대응을 점검했다.

대랑사상자 관리는 중대급 이상 제대 전력 중 30% 이상의 피해가 발생했을 씨 추가 피해를 방지하고 부대 전투력을 유지하기 위한 조치다. (육군 50사단제공) 2024.10.23/뉴스1

choi11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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