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영, 딸 전보람 판박이 미모 “어릴 때 사진 똑같아” (퍼펙트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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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영 전보람 모녀가 판박이 미모를 자랑했다.
이날 의뢰인은 이미영과 딸 걸그룹 티아라 출신 전보람이었다.
모녀가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되자 신승환은 "엄마 닮아 점점 더 아름다워지는 것 같다. 왜 같이 안 나오셨냐"고 질문했고 이미영은 "방송에서 토크하는 프로그램은 울렁증이 있다고 못 나온다고 하더라"고 딸의 말을 전했다.
뒤이어 공개된 이미영의 과거사진은 딸 전보람과 붕어빵 미모를 자랑했고 이성미는 "너무 판박이"라며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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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영 전보람 모녀가 판박이 미모를 자랑했다.
10월 23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라이프’에서는 배우 이미영(63세)이 출연했다.
이날 의뢰인은 이미영과 딸 걸그룹 티아라 출신 전보람이었다. 모녀가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되자 신승환은 “엄마 닮아 점점 더 아름다워지는 것 같다. 왜 같이 안 나오셨냐”고 질문했고 이미영은 “방송에서 토크하는 프로그램은 울렁증이 있다고 못 나온다고 하더라”고 딸의 말을 전했다.
이어 두 딸 중 누가 더 엄마를 닮았냐는 질문에 이미영은 “둘째는 ‘제 아빠가 침 뱉었네’ 그랬다. 너무 똑같아서. 병원 의사, 간호사도 ‘어머 침 뱉었어요’ 그랬다. 그런데 나이 들면서 딸들은 확실히 엄마 닮는 것 같다”고 말했다.
뒤이어 공개된 이미영의 과거사진은 딸 전보람과 붕어빵 미모를 자랑했고 이성미는 “너무 판박이”라며 감탄했다. 이미영도 “저 어릴 때 사진을 보면 보람이를 많이 닮았더라”고 인정했다. (사진=TV조선 ‘퍼펙트라이프’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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