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하이킥] 서정욱 "윤한 관계, 레드라인 넘었다.. 한동훈, 미래 위해 당대표 사퇴해야“

MBC라디오 2024. 10. 23.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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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욱 변호사>
- 한동훈, 정진석 배석하면 회담 깨겠단 말도.. 억지로 달래서 성사
- 밑도 끝도 없이 김건희 라인? 일일이 확인해봤으나 아니다
- 한동훈의 선택지? 김건희 특검·본인 탈당·대표직 사퇴
- 한동훈, 김건희 특검 통과시 본인 특검도 통과.. 공멸하는 최악의 수
- 이재명보다 김건희를 더 비판하는 한동훈, 야당보다 더해
- 여당, 김건희 여사 편들어주면서 국민을 설득해야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프로그램 : 권순표의 뉴스하이킥 (MBC 라디오 표준FM 95.9Mhz / 평일저녁 6시5분~8시
■ 출연자 : 서정욱 변호사

◎ 진행자 > 여권과 대통령실 사정에 밝은 서정욱 변호사 오늘도 스튜디오에 모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 서정욱 > 안녕하세요.

◎ 진행자 > 서 변호사님은 제가 고정적으로 나오시는데 여쭤볼 게 많을 때 딱딱 그 시점이 잘 걸리십니다. 지금 한 대표랑 대통령이랑 또 진영 간, 진영이라고 표현하는 게 정확한지 모르겠는데요. 오가는 말들의 정도가요. 거의 남남보다 못한 상황입니다. 어떻게 보십니까? 지금.

◎ 서정욱 > 지금 당사에서 오늘 한동훈 퇴진해라 집회도 엄청난 많은 사람들이 왔고요. 저는 지금 상당히 심각한 레드라인을 넘고 있지 않나.

◎ 진행자 > 그렇게 보시는군요.

◎ 서정욱 > 지금 그렇게 상당히 심각한 상황이라고 저는 봅니다.

◎ 진행자 > 레드라인을 넘었다는 것은 변호사님의 판단입니까, 아니면 용산의 정서랑도 교감이 된 겁니까?

◎ 서정욱 > 아마 대통령실도 저하고 비슷한 저는 지금 현재 격앙돼 있다 봅니다.

◎ 진행자 > 뭐가 어느 부분이 가장 데드라인을 넘었습니까?

◎ 서정욱 > 어제 회담을 했는데요. 네 가지를 한번 보십시오. 이미 회담도 하기 전에 언론의 의제 3개를 이미 다 공개해버렸어요. 첫째 그다음에 두 번째 정진석 비실장이 배석하면 깨겠다 이거는 제가 취재한 겁니다.

◎ 진행자 > 그거는 처음 들어보는 얘기입니다.

◎ 서정욱 > 제가 직접 취재한 거예요. 대통령실에. 정진석 비서실장이 이 입회하면 회담 못하겠다. 1대1로 하자.

◎ 진행자 > 이건 언론에 나오지 않는 얘기 같은데요.

◎ 서정욱 > 안 나온 얘기입니다.

◎ 진행자 > 그러니까 한동훈 대표 측에서요.

◎ 서정욱 > 1대1로 하자.

◎ 진행자 > 1대1 아니면 깨겠다 회담.

◎ 서정욱 > 한 걸 정무수석이 억지로 억지로 달랬다 이런 이야기입니다.

◎ 진행자 > 그래요.

◎ 서정욱 > 그게 두 번째 잘못이고요. 세 번째는 데, 원탁 안 주면 깨겠다.

◎ 진행자 > 그것도 깨겠다 그랬습니까?

◎ 서정욱 > 예, 원탁 탁자.

◎ 진행자 > 그것도 확인되신 겁니까?

◎ 서정욱 > 예, 그럼요.

◎ 진행자 > 그러니까 한동훈 대표 측에서요. 대표가 직접 전화를 했겠습니까. 이런 문제 가지고. 근데 한동훈 대표 측에서 요구한 것은 둘이 단둘이 만나지 않으면 회담 깨겠다. 원탁 안 주면 회담 깨겠다.

◎ 서정욱 > 한마디로 단둘이 원탁에 앉아서 하자.

◎ 진행자 > 그거 아니면 깨겠다. 깨겠다는 걸 가까스로 달랬다 이 말씀이시죠?

◎ 서정욱 > 그렇죠. 그 다음에 마지막 네 번째, 더 잘못된 게요. 회담 직전에 이재명 대표하고 만나겠다. 이 말은 이재명 대표를 지렛대로 해서 대통령을 겁박하겠다는 거 아닙니까. 네 가지가 본인이 아주 잘못했는데 물론 대통령이 끝나고 추경호 원내대표하고만 식사한 것도 그건 저는 부적절하게 보지만,

◎ 진행자 > 부적절하게 보십니까?

◎ 서정욱 > 예, 저는 봅니다. 그런데 앞에 4개를 보십시오.

◎ 진행자 > 제가 몇 가지 여쭤보겠는데 일단 추경호 대표 같이 면담한 대표는 돌려보내고 추경호 대표가 불러가지고 밥 먹은 거는 좀 그렇죠? 서 변호사님 보시기에도.

◎ 서정욱 > 그렇죠. 차린 거 없어도 같이 좀 먹고 가라 할 수도 있는데 앞에서 네 가지가 워낙 얼마나 기분이 안 좋으면 그랬겠습니까.

◎ 진행자 > 서 변호사님 부득이하게 서 변호사님이 하도 말씀을 하시니까 한동훈 대표 입장에서 여쭤보겠습니다. 부득이하게. 단둘이 만나지 않고 원탁 아니면 깨겠다 심하게 들릴 수도 있죠. 그런데 지금 김건희 여사를 둘러싼 여론이 워낙 안 좋으니까 당대표로서 만약 무리한 무리하다고 생각하는 분도 있고 없는 분도 있겠지만요. 단둘이 만나서 국민들 보기에 대등한 관계에서 이 문제를 심도 있게 논의해 보자. 이게 그렇게 죽어도 못 들어줄 얘기입니까? 형식 신경 쓰지 말고 와라, 통 크게 그러면 안 됩니까?

◎ 서정욱 > 그러면 처음부터 언론에 활동을 중단해라. 그 다음에 인적 라인을 다 개편해라 이런 식으로 하지 말고 차라리 그냥 독대 한번 합시다. 조용하게 대통령한테 해서 합의된 결과만 발표해야 되잖아요. 근데 미리 본인이 다 결론 내려놨잖아요. 인적 라인 개편, 제가 그 인적 라인 이름 거론된 사람도 제가 몇 명 오늘 통화를 해봤어요. 전부 황당무계해 합니다. 그 송파에 출마했던 김 모 있잖아요. 이분이 지금 대통령실에 근무하고 있거든요. 김건희 여사하고 번호도 모른대. 인사비서관실에 있습니다. 송파에 출마했던 김 모. 근데 자기를 완전히 김건희 라인으로 정리를 하니 이런 황당무계한 일이 어디 있습니까. 언론이 먼저 이미 낙인 찍어버렸잖아요. 그러니까 대통령이 상세하게 한번 적어봐라 이렇게 한 거 아닙니까.

◎ 진행자 > 그런데 말입니다. 진보 언론 말고요. 보수 언론 중앙일보라고 제가 직접 왜냐하면 보도가 된 거니까요. 거기 이런 사설이 있었습니다. 제2부속실을 만들어가지고 김건희 여사 라인을 다 그쪽으로 집어넣으려고 그랬는데 너무 많아서 집어넣을 수가, 왜냐하면 언론들이 그런 사설을 쓸 때는 팩트 확인을 어느 정도 할 수밖에 없습니다. 근데 거기서 확신 있게 쓸 때는. 그리고 국민들도요. 김건희 여사 라인이 비공식적으로 많이 들어가 있다는 것을 믿는 분들이 훨씬 다수일 겁니다. 어떻게 보십니까? 그 부분은.

◎ 서정욱 > 김건희 라인이라고 지목한 7, 8명 있잖아요. 그걸 제가 다 전화해 일일이 확인해 봤다니까요. 아까 말한

◎ 진행자 > 본인들이야 그런데 인정하겠습니까?

◎ 서정욱 > 아니 객관적으로 보면 송파에 출마한 분은 김건희 여사 번호도 없는 이런 분이고요. 그 다음에 황 모라고 분 있잖아요. 이분은 뱃속에 있을 때부터 윤 대통령하고 알았대요. 40년 지인의 아들이잖아. 김건희 여사 라인이 아니고 황 모 있잖아요. 그분이 왜 김건희 라인으로 돌변합니까? 그 다음에 YTN 출신의 의전, 이분도 그래요. 이분이 왜 김건희 라인이 됩니까. 한 분 한 분이 김건희 여사 라인이라는 이유를 제시해야 되는데 밑도 끝도 없이.

◎ 진행자 > 제가 서 변호사님 용산의 사정을 잘 아시니까 하나 여쭤보면 김건희 여사의 입김으로 들어온 분들이 얼마나 됩니까.

◎ 서정욱 > 물론 그중에 김동조라는 분 저는 개인적으로 몰라요. 그분은 조금 인연이 있다고 합니다. 제가 그분은 잘 몰라요. 근데 나머지는요. 대통령이 다 면접해서 베스트 오브 베스트를 뽑는 거예요.

◎ 진행자 > 면접은 하실 수 있겠죠. 대통령이.

◎ 서정욱 > 제가 폭로가 아니고요. 한동훈 대표를 가장 스피커로 돕고 있는 분들요. 대통령실에 면접 봐서 한 분은 떨어지고 한 분도 기대했다가 떨어졌대요. 본인들이 대통령실에 못 가서 떨어지니 그러면 된 사람은 김건희 라인이니까 내가 떨어졌다 이걸 제가 확인했습니다. 이름 안 밝히겠습니다.

◎ 진행자 > 험담하는 것이다 이렇게 보시는군요.

◎ 서정욱 > 당연하죠.

◎ 진행자 > 제가 그래서 여쭤보는 건데 지금 문제가 된 7명은 그렇다 치고요. 저는 그분들이 주장하는 게 어떤지 팩트를 제가 확인한 게 아니니까요. 그런데 제가 여쭤보는 건 서 변호사님이 그쪽 사정을 잘 아시니까 최종 면담은 대통령이 결정을 하셨더라도 서류를 보고 이 사람 이 사람 합시다 하셨더라도 김건희 여사의 입김 때문에 그쪽에 소개를 받거나 그 영향력 때문에 이쪽 용산에 일을 하고 계신 분들이 적지 않습니까, 어떻습니까?

◎ 서정욱 > 저는 개인적으로 김건희 여사 추천으로 된 걸 아는 사람이 없다니까요. 유일하게 제가 김동조 이분은 안다는데 제가 그분은 모르고요. 나머지는 아니라는 걸 제가 확인했고 그 다음에 지금 현역 친한계 의원 20명 빼고 원외 중에 활달하게 돕는 분들 있죠. 이분들도 대통령실에 다 들어가려고 하다가 전부 떨어지니까

◎ 진행자 > 떨어진 사람들의 얘기다.

◎ 서정욱 > 그때부터 김건희 라인한테 밀렸다, 이런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 진행자 > 이거는 지금 사실 확인을 제가 할 수가 없는 거라서 다음 주제 여쭤보겠습니다. 지금 당대표와의 관계, 아까 당대표 탓이 많다 이렇게 설명을 하셨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흘러갑니까? 앞으로 보시기에. 이 정도 감정싸움이 있으면 과거 같으면 거의 파탄 아닌가요? 관계의 파탄.

◎ 서정욱 > 파탄이죠.

◎ 진행자 > 파탄으로 보십니까? 변호사님도.

◎ 서정욱 > 어떻게 흘러갈지는 한동훈이 대표한테 저는 공은 넘어갔다고 봅니다. 본인이 탈당 아니면 대표직 사퇴 아니면 이재명 대표하고 손잡고 특검법 통과 세 가지 있겠죠.

◎ 진행자 > 그렇습니다.

◎ 서정욱 > 본인이 선택할 문제인데요. 저는 어떤 경우든 표현이 자살 행위다. 극단적인 선택도 아니고 예를 들어 이재명 대표하고 손을 잡고

◎ 진행자 > 특검 통과.

◎ 서정욱 > 김건희에서 특검하면 본인이 공멸하는 겁니다. 그건 최악의 저는 선택수라고 보고요. 그 다음에 탈당도

◎ 진행자 > 탈당요구 말씀이시죠? 본인이 탈당.

◎ 서정욱 > 본인이 탈당. 그건 한 5명이 따라간대요.

◎ 진행자 > 대통령 탈당 요구가 아니고 본인 탈당.

◎ 서정욱 > 본인이. 절이 싫으면 본인이 떠나야지 대통령이 왜 떠납니까?

◎ 진행자 > 보통은 대통령한테 탈당 요구를 하지 않습니까?

◎ 서정욱 > 지금 숫자를 보십시오. 친한계 20명인데 비례들이 많아요. 대부분 비례 공천했죠. 이분들은 못 나갑니다. 지역구 중에 한 5명 정도 나간다 그러면 이게 의미가 없잖아요. 이게 되고요. 저는 가장 좋은 게 사퇴 아닌가. 어차피 허수아비고 대통령 신뢰가 안 되면 아마 사퇴해서 계속 차후를 노리는 게 가장 제가 조언 해드리고 싶은 가장 현명한 선택이죠.

◎ 진행자 > 지금 서 변호사님이 세 가지 대안을 제시하셨는데요. 용산의 입장이 뭔지 분명히 알겠습니다. 이제 그만둬라 이거네요.

◎ 서정욱 > 한동훈 대표를 위해서, 계속 삐끗삐끗해봤자 한동훈 대표한테 미래가 없어요. 오히려 사퇴하면서 다음 기회를 노리는 게 가장 좋은 해결책, 한동훈 대표 측에서 많은 이야기를 합니다. 그 얘기.

◎ 진행자 > 서 변호사님 그 말씀을 듣고 보니까 용산의 정리된 입장 같네요.

◎ 서정욱 > 그건 아니고 이거는 진짜 한동훈 대표를 위해서 하는 겁니다.

◎ 진행자 > 한동훈 대표 본인을 위해서는 사퇴해라.

◎ 서정욱 > 그게 아마 장기적으로 더 미래가 있을 겁니다.

◎ 진행자 > 근데 만약에 특검이 지금 8표가 부족하지 않습니까? 한동훈 대표가 그런 일을 결행할 가능성에 대해서 어떻게 보십니까? 김 여사 특검.

◎ 서정욱 > 그게 최악의. 공멸하는 최악의 수죠.

◎ 진행자 > 서 변호사님 보시기에는 최악의 수라고 보시는 건데 그럴 가능성은 어떻게 보십니까?

◎ 서정욱 > 아마 본인이 이번에 30명까지 내가 설득했다. 그런데 친한계가 20명밖에 안 모이는데 어떻게 30명을 설득해요.

◎ 진행자 > 8명은 충분히 가능한 거 아닙니까?

◎ 서정욱 > 그러니까 제 말은 30명 설득한다는 것 자체를 믿을 수가 없고요. 근데 쉽지는 않을 건 게 왜 그러냐하면 김건희 여사 특검에 명태균 씨나 공천개입 의혹 있죠. 그러면 공천은 누가 했어요. 한동훈 대표가 했죠. 장동혁 의원도 공관위원이죠. 전부 압수수색 한동훈 대표실부터 아마 특검이 압수수색 들어온 겁니다.

◎ 진행자 > 한동훈 대표는 유일하게 명태균 씨도 그 얘기를 하고 한동훈 대표 본인도 얘기하고, 다른 분들은 굉장히 얽혀 있는 게 많은데 한동훈 대표는 그 부분에 있어서 깔끔하단 말입니다. 명태균 씨가.

◎ 서정욱 > 그런데 김건희 여사가 공천개입 했는지 아닌지를 알아보려면 영향을 줬는지 안 줬는지 이준석 대표실도 압수수색해야 될 거고 맞잖아요. 보궐선거는 이준석, 이번에 총선은 한동훈 대표. 죄가 있다는 게 아니고 압수수색을 당할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어요. 실제 한동원 측에 의원들하고 이야기해보면 특검은 우리가 못 받는다. 우리도 압수수색 당한다고 봐요.

◎ 진행자 > 그래서 못 받을 것이다.

◎ 서정욱 > 예, 본인 때문에. 그리고 그게 통과되면요. 조국당의 1호가 한동훈 특검법입니다. 한동훈 특검은 대통령이 거부권 행사 안 하 똑같이 공멸하는 거예요.

◎ 진행자 > 앞으로 진행될 수순이 서 변호사님 보니까 명확히 나옵니다. 일단 사퇴 요구. 그렇죠.

◎ 서정욱 > 요구가 아니고

◎ 진행자 > 알아서 해라.

◎ 서정욱 > 그게 가장 좋은 길이라고 권고해 드리는 거예요.

◎ 진행자 > 그리고 특검법은 절대 못할 것이다.

◎ 서정욱 > 그건 최악의 수죠.

◎ 진행자 > 그런 일을 결행할 가능성은 없다. 왜냐하면 특검법이 통과되는 순간 여러 가지 아까 말씀하신 그런 상황이 벌어질 것이다.

◎ 서정욱 > 본인도 수사 받고 한동훈 특검법도 살아 있고.

◎ 진행자 > 1, 2, 3번 말고 다른 길은 없습니까. 한동훈 대표가 할 수 있는.

◎ 서정욱 > 지금 세 가지 봤는데 셋 다 안 하는 게 또 하나의 길이죠.

◎ 진행자 > 셋 다 안 하면 가만히 있는 거예요?

◎ 서정욱 > 탈당도 안 하고 특검도 안 하고 사퇴도 안 하고 그냥 민생만 보고 가겠다 하면서 지금처럼 대표직을 계속 유지해 나가는 현행 유지,

◎ 진행자 > 그거는 본인의 정치적 사망선고라고 여길 분들이 많을 텐데요. 주변에서는.

◎ 서정욱 > 근데 그렇게 가겠다는 친한 의원하고 제가 오늘 통화를 했거든요. 우리는 탈당도 없고 사퇴도 안 하고 그 다음에 특검은 우리가 못 받는다. 우리는 민생을 보고 기회를 기다리겠다. 와신상담, 그런 친한 의원이 있었습니다.

◎ 진행자 > 그런데 스물세 분이 어제 만찬에 모이지 않았습니까?

◎ 서정욱 > 현역은 의원은 21명 아닙니까.

◎ 진행자 > 21명. 한동훈 대표가 우리 이 상태로는 국민의 눈높이에 맞춰서 가지 않으면 우리는 공멸입니다. 만약에요. 만약에. 특검 받읍시다. 이럼 그중에 결행할 분들이 8명을 못 채울 거라고 보시는 건가요? 그렇다면.

◎ 서정욱 > 한동훈 대표가 적극적으로 하자하면, 하자하면 8명 채울 수 있을 수 있다고 보는데, 한동훈 대표가 그러면요. 본인한테도 부메랑이 되거든요. 한동훈 대표가 그렇게 하기는 힘들 겁니다.

◎ 진행자 > 그런 결심 자체를 하기 힘들 것이라는 전망을 하시는 거죠. 그러니까. 한다면 할 수는 있겠지만

◎ 서정욱 > 한다면 8표 정도는 가능할 수 있겠지만.

◎ 진행자 > 가능할 수 있겠지만 그 일은 절대 못한다. 그건 여야 분석가들이 공통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 얘기는. 서 변호사님만 그 말씀을 하는 게 아니고 친야 쪽의 분석가들도 동일한 전망을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 서정욱 > 맞습니다. 저도 기사를 봤는데요. 아마 그게 한동훈 대표가 그런 배짱이나 또 있겠습니까. 그렇게는 못할 겁니다. 특검.

◎ 진행자 > 한동훈 대표에 대해서 서 변호사님도 요새 일련의 과정을 겪으면서 굉장히 더 부정적으로 보시는 것 같습니다. 보니까. 그 전만 해도.

◎ 서정욱 > 처음에 좀 비판적으로 봤다가 이번에 당원이 60% 이상 당대표를 뽑았으니 인정하고 하나가 돼 가야 된다 통합을 계속 부르짖었는데 요즘 하는 행태를 보면 한마디로 야당보다 더하다. 오늘 제가 통계를 하나 가져왔는데요. 김건희 여사에 대해서 비판이 있죠. 이재명 대표보다 2.5배 했다. 2.5배.

◎ 진행자 > 비판을 한동훈 대표가.

◎ 서정욱 > 근거를 대면 스피치 로그에서 일주일 받은 데이터 분석을 했어요. 한동훈 김 여사 키워드는 163건, 이재명 김 여사는 45건 이게 뭡니까? 야당보다 2.5배 비판했다는 거예요.

◎ 진행자 > 야당보다도 김건희 여사를 2.5배 비판했다는데 격앙돼 있는 부분이 있는 거군요. 그런데 한동훈 대표 입장에서 또 한 번 여쭤보겠습니다. 한동훈 대표 생각하기에는요. 지금 김건희 여사 문제가 국민적 공분을 사고 있고 이 보수 전체가 궤멸할 수 있다 이런 위기의식 속에서 김건희 여사를 야당보다 더 비판해서 이 문제를 깨끗이 해결하지 않으면 보수진영 진영의 공멸로 갈 수 있다는 위기감에서 할 수도 있는 거 아닌가요? 비판을.

◎ 서정욱 > 그 말이 똑같은 게 옛날에 유승민 김무성 대표가 박근혜 대통령 때 한 말이에요. 그때 유승민 의원이 항상 내세우는 게 국민의 눈높이야. 최순실 사태로 국민의 여론이 이래. 그래서 국민의 눈높이에 따라 그러고 어떻게 됐어요. 박근혜 대통령 탄핵되고 보수가 궤멸됐잖아요. 제 말은 일시 여론이 악화됐다 해서 거기에 추종해서 그대로 내부총질로 가면요. 진짜 박근혜 대통령처럼 탄핵 당합니다. 저는 그 역사를 보고 지금 한동훈 대표 하는 말이 꼭 유승민 의원 하는 말하고 똑같 국민의 여론이 이렇고 이거 안 되면 그냥 공멸한다 많이 듣던 이야기예요.

◎ 진행자 > 거기서 궁금해지는 건요. 한동훈 대표 입장에서 질문을 드리지 않고 언론이나 국민 입장에서 하나 좀 드려보겠습니다. 김건희 여사의 여러 의혹에 대해서 공분이 있다는 건 알고 계시죠? 서 변호사님도 여러 가지. 국민적.

◎ 서정욱 > 지금 여론상 그렇죠.

◎ 진행자 > 그렇다면 검찰은 법리에 따라서 판단을 했다고 주장은 하지만 국민들은 검찰이 봐줬다고 생각하는 국민들도 적지 않습니다. 그건 그렇고 특검법은 대통령 본인이 본인 부인 걸 계속 거부하고 있습니다. 국민은 이 공분, 이 의혹을 어떻게 해소해야 됩니까? 국민 입장에서. 한동훈 대표는 알겠습니다. 국민 입장에서 어떻게 해소해야 됩니까?

◎ 서정욱 > 저는 국민이 그렇게 분노하거나 의혹 가질 수 있다 봐요. 그렇다면 저는 그걸 마녀사냥식의 과장이 있다 보니까 그렇다면 저라면 도이치모터스 이런 증거에 의해서 무혐의가 맞다고 설득을 해야지 국민을.

◎ 진행자 > 여당에서요.

◎ 서정욱 > 예. 그 다음에 이런 식으로 대응을 해가지고 오히려 김건우 여사를 편들어주면서 설득을 해서.

◎ 진행자 > 국민이 설득이 되겠습니까? 왜냐하면,

◎ 서정욱 > 노력할 만큼 해야죠. 제 말은 근데 거기에 여론에 편승해서 이재명 대표보다 2.5배 더 공격하면 그러면 김건희 여사는 어떻게 하라는 겁니까. 지금 물러나라는 겁니까. 이혼하라는 겁니까. 뭡니까. 제 말은 이게 조금 과하게 지금 공격당하는 측면이 있는 거 그것도 맞잖아요.

◎ 진행자 > 한동훈 대표 입장으로 제가 다시 돌아와서 여쭤보겠습니다. 뭐가 조금이라도 해소되는 게 있어야지 당 입장에서도요. 당대표 입장에서 국민을 설득하지, 뭐냐 하면 김건희 여사를 둘러싼 여러 가지 의혹 중에는요. 국민들 보기에는 하나도 실체적 규명에 접근한 게 아무것도 없단 말입니다. 그러니까 한동훈 대표 입장에서는 국민들의 어떤 여론이 자꾸 악화되는데 뭐 하나가 해소되는 부분이 있어야지 국민을 설득할 텐데 대통령실에서 꼼짝을 안 하고 있으니 이걸 어떻게 해결하지 이런 고민을 할 수밖에 없는 거 아니겠습니까.

◎ 서정욱 > 파우치백은 이미 전 국민이 동영상을 봤고 수사심의위원회까지 열어서 14대0으로 처벌이 조항이 없어서 됐잖아요. 이건 설명이 국민 앞에 됐다고 저는 보고 그 다음에 주식 도이치는요. 한동훈 대표는 책임이 없습니까? 본인이 법무부 장관을 2년 했잖아요. 이원석 총장한테 지휘권을 복원시켜줘서 처리를 하든가 기소를 시키든지 그때 그렇게 혐의가 있으면 제가 보기에 저는 판결문과 11쪽 보니까 저는 무혐의라고 보거든요. 근데 본인이 법무부 장관할 때는 2년간 방치했잖아. 이제 와서 국민 눈높이 이것도 말이 안 되고요. 그 다음에 명태균 문제는 지금 검찰이 창원 검찰에서 수사하고 있고 그 다음에 대통령이 소명을 했잖아요. 한동훈 대표가 설명을 저는 지금 진상규명 과정에 있다, 이런 생각이 들고 마지막으로 대외활동 있죠. 지금 자제하고 있잖아요. 마포대교 외에 어디 갔습니까? 타지마할 갔습니까? 인도를 갔습니까? 체코로 갔습니까? 지금 마포대교 간 거 외에는 없잖아요.

◎ 진행자 > 없다고요?

◎ 서정욱 > 최근에 마포대교 말고 자제하고 있다고, 지금 대통령이 그랬잖아요. 힘들다.

◎ 진행자 > 제가 왜 웃었냐 하면 여사가 자제를 하신 건 여론이 급격히 악화될 때는 자제를 하다가 또 약간 여론이 잠잠하면 다시 또 등장하시고 이런 과정이 반복되는데 선거 때 되면 선거 불리하니까 약간 잠잠하고 있다가 또 선거 끝나면 갑자기 드러나시고 이런 상황에 대한 국민적 여론이 워낙 안 좋은 걸 얘기하는 거지, 지금 자제하는 건 당연히 여론이 워낙 안 좋으니까요.

◎ 서정욱 > 근데요. 진짜 언론도 공정하게 그러면 김정숙 여사 예비비 3일 만에 타지마할 영부인 전용기 타고,

◎ 진행자 > 근데 김정숙 여사 건은 제가 변론할 건 아닌 것 같지만 제가 한 말씀드리면 김정숙 여사를 둘러싼 의혹이요. 지금 김건희 여사를 둘러싼 사방팔방의 의혹과 동일하게 수평비교 할 수 있는 사안이라고 생각 안 하는 분이 많을 것 같습니다. 제가 보면 그거는.

◎ 서정욱 > 그건 관점에 따라서.

◎ 진행자 > 그건 그렇고요. 명태균 씨 문제는 말입니다. 어떤 사안입니까? 본질적으로 허풍쟁입니까, 보시기에도.

◎ 서정욱 > 본질적으로는 저는 지금 기준으로 보면 이게 허풍쟁이 과장 사기꾼에 가깝고 주술

◎ 진행자 > 시간이 다 돼 버렸습니다.

◎ 서정욱 > 그렇습니까? 다음에 하겠습니다.

◎ 진행자 > 또 모시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조심히 들어가십시오.

◎ 서정욱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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