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승환 “사랑하는 두 딸 성장할수록 나 닮아가 고민” (퍼펙트라이프)

유경상 2024. 10. 23. 20:1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신승환이 두 딸 고민을 털어놨다.

10월 23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라이프'에서 배우 신승환은 두 딸이 자신을 닮아간다고 말했다.

현영이 "편안한 밤 보내고 계시냐"며 오프닝을 열자 신승환은 "편안한데 고민이 있다. 사랑하는 두 딸이 성장하면서 점점 저를 닮아 가는데. 괜찮은 건가요?"라고 고민을 털어놨다.

이성미는 신승환에게 걱정하지 말라며 "딸들은 엄마 닮는다. 그래서 우리 딸들이 그렇게 예뻐지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조선 ‘퍼펙트라이프’ 캡처
TV조선 ‘퍼펙트라이프’ 캡처

신승환이 두 딸 고민을 털어놨다.

10월 23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라이프’에서 배우 신승환은 두 딸이 자신을 닮아간다고 말했다.

현영이 “편안한 밤 보내고 계시냐”며 오프닝을 열자 신승환은 “편안한데 고민이 있다. 사랑하는 두 딸이 성장하면서 점점 저를 닮아 가는데. 괜찮은 건가요?”라고 고민을 털어놨다.

이성미는 신승환에게 걱정하지 말라며 “딸들은 엄마 닮는다. 그래서 우리 딸들이 그렇게 예뻐지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오지호는 “오늘 의뢰인도 엄마를 쏙 빼닮은 모녀”라고 의뢰인 모녀를 소개했고, 공개된 사진을 본 현영은 “눈이 정말 똑같이 생겼다. 모녀 연예인 느낌이 난다. 너무 예쁘다”고 감탄했다.

이어 등장한 의뢰인은 배우 이미영과 딸 티아라 출신 전보람이었다. (사진=TV조선 ‘퍼펙트라이프’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