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승환 “사랑하는 두 딸 성장할수록 나 닮아가 고민” (퍼펙트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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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승환이 두 딸 고민을 털어놨다.
10월 23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라이프'에서 배우 신승환은 두 딸이 자신을 닮아간다고 말했다.
현영이 "편안한 밤 보내고 계시냐"며 오프닝을 열자 신승환은 "편안한데 고민이 있다. 사랑하는 두 딸이 성장하면서 점점 저를 닮아 가는데. 괜찮은 건가요?"라고 고민을 털어놨다.
이성미는 신승환에게 걱정하지 말라며 "딸들은 엄마 닮는다. 그래서 우리 딸들이 그렇게 예뻐지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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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승환이 두 딸 고민을 털어놨다.
10월 23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라이프’에서 배우 신승환은 두 딸이 자신을 닮아간다고 말했다.
현영이 “편안한 밤 보내고 계시냐”며 오프닝을 열자 신승환은 “편안한데 고민이 있다. 사랑하는 두 딸이 성장하면서 점점 저를 닮아 가는데. 괜찮은 건가요?”라고 고민을 털어놨다.
이성미는 신승환에게 걱정하지 말라며 “딸들은 엄마 닮는다. 그래서 우리 딸들이 그렇게 예뻐지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오지호는 “오늘 의뢰인도 엄마를 쏙 빼닮은 모녀”라고 의뢰인 모녀를 소개했고, 공개된 사진을 본 현영은 “눈이 정말 똑같이 생겼다. 모녀 연예인 느낌이 난다. 너무 예쁘다”고 감탄했다.
이어 등장한 의뢰인은 배우 이미영과 딸 티아라 출신 전보람이었다. (사진=TV조선 ‘퍼펙트라이프’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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